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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 7종, 위안부 기술 수록
1997-04 29년 전
문부성 검정을 통과한 7개 출판사의 중학교 역사교과서 전부가 일본군 ‘위안부’ 관련 기술을 담은 채 1997학년도부터 사용되기 시작함. 고노 담화 이후 피해 사실을 교과서에서 다루는 범위가 넓어진 사례임.
한편 관련 기술을 삭제하라는 보수 정치인들의 요구와 이에 반대하는 움직임도 함께 확산됨. 이 시기의 수록 확대와 이후 판본에서의 축소를 구분해야 교과서 기술이 일방향으로만 변화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