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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stone

보니 타일러, 짐 스타인먼과 손잡고 극적인 록 음악으로 방향 전환

(44년 전)

기존 음악적 방향에 만족하지 못하던 보니 타일러가 미트 로프의 『Bat Out of Hell』을 만든 작곡가 겸 프로듀서 짐 스타인먼과 작업을 시작함. 타일러는 필 스펙터의 '월 오브 사운드'처럼 거대하고 극적인 음악을 원했고, 스타인먼의 음악에서 그 가능성을 발견함. 두 사람의 만남은 타일러의 음악을 기존 컨트리·팝 성향에서 웅장한 록과 파워 발라드로 전환시킨 결정적인 계기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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