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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천 사망

(올해)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한 시즌 4할 타자로 기록된 백인천 전 감독이 별세함. 향년 82세.

1962년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해 1975년 퍼시픽리그 타격왕에 올랐으며, 한국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 MBC 청룡의 감독 겸 선수로 뛰며 타율 0.412를 기록함. 이후 LG 트윈스 감독으로 1990년 창단 첫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끄는 등 선수와 지도자로 한국 프로야구 초창기를 대표한 야구인으로 활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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