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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천
인물

백인천

白仁天zhBaek In-cheonen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이자 지도자. 1963년부터 1981년까지 일본 프로야구에서 활약하며 1975년 퍼시픽리그 타격왕에 올랐고, 한국 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 MBC 청룡의 선수 겸 감독으로 합류함. 그해 타율 0.412를 기록해 현재까지 KBO 리그 역사상 유일한 시즌 4할 타자로 남아 있음.

은퇴 후 MBC 청룡·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롯데 자이언츠 등의 감독을 맡음. 한일 프로야구에서 장기간 선수로 활동하고 KBO 리그 원년을 선수 겸 감독으로 이끈 한국 프로야구 초기의 대표적 인물. 2026년 8월 15일 사망.

18 타임라인
4 사실

기본 정보

출생 1943. 11. 27
사망 2026. 08. 15
국적 대한민국
성별 남성

타임라인

18
1943 1건
83년 전
1962 1건
64년 전
1975 1건
51년 전
1981 1건
45년 전

백인천이 MBC와 정식 계약을 맺고 신생 프로야구단 MBC 청룡의 초대 감독에 취임함. 계약기간은 3년으로, 첫해인 1982년에는 감독과 선수를 겸하고 이후 2년간은 감독으로 활동하는 조건이었음.

일본프로야구에서 약 20년간 선수로 활동한 백인천이 한국 프로야구 출범을 앞두고 귀국해 선수 겸 지도자로 새 경력을 시작한 전환점.

1982 1건
44년 전
1983 1건
43년 전
1984 1건
42년 전
1989 1건
37년 전
1990 1건
36년 전
1995 1건
31년 전
1997 3건
29년 전
2002 1건
24년 전
2003 1건
23년 전
2016 1건
10년 전
2019 1건
7년 전
2026 1건
올해

한국 프로야구 역사상 유일한 시즌 4할 타자로 기록된 백인천 전 감독이 별세함. 향년 82세.

1962년 일본프로야구에 진출해 1975년 퍼시픽리그 타격왕에 올랐으며, 한국프로야구가 출범한 1982년 MBC 청룡의 감독 겸 선수로 뛰며 타율 0.412를 기록함. 이후 LG 트윈스 감독으로 1990년 창단 첫해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끄는 등 선수와 지도자로 한국 프로야구 초창기를 대표한 야구인으로 활동함.

그 외 사실들

트리비아

  • 백인천은 1982년 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4할 타율이 깨질 수 있다며 출전을 만류하는 의견이 있었지만 그대로 경기에 나섰다고 회고함. 마지막 경기에서 4타수 3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최종 타율을 0.412까지 끌어올림.

    4할 타율을 앞둔 시즌 마지막 경기

    1982년 | 출처: 주간조선
  • 백인천은 '노력자애(努力自愛)'를 자신의 좌우명으로 삼음. 스스로 노력하는 일을 사랑해야 고통을 이겨내고 성공할 수 있다는 의미로 설명했으며, 자서전 제목으로도 사용함.

    자서전 《백인천의 노력자애》 출간

    2015년 4월 | 출처: 연합뉴스

기록

  • 백인천의 시즌 타율 0.412는 현재까지 KBO 리그 역대 단일 시즌 최고 타율임. 이후 규정타석을 채우고 시즌 타율 4할을 기록한 선수가 나오지 않아 KBO 역사상 유일한 4할 타자로 남음.

    KBO 원년 시즌

    1982년 | 출처: KBO
  • 백인천이 동대문구장에서 OB 베어스 강철원을 상대로 비거리 약 150m로 추정되는 홈런을 기록함. KBO에서 거론되는 역대 최장거리 홈런 기록 가운데 하나로 남음.

    KBO 원년 동대문구장 경기

    1982년 4월 8일 | 출처: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