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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stone

백인천, 일본 퍼시픽리그 타격왕 등극

(51년 전)

다이헤이요 클럽 라이온스 소속 백인천이 타율 0.319를 기록해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수위타자에 오름. 일본프로야구 선수 경력의 대표적인 전성기로 기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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