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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러시아, 양국 잇는 최초 도로교량 개통
(올해)
북한과 러시아의 공동 국경을 연결하는 최초의 전용 도로교량 개통. 두만강을 가로지르는 길이 약 1㎞의 2차로 교량으로, 하루 최대 300대의 차량 통행이 가능한 시설. 화물 운송은 개통과 함께 시작됐고 여객 통행은 2026년 말 개시 예정.
2024년 양국 정상의 교량 건설 합의와 2025년 착공에 이은 완공 단계. 철도와 항공에 의존하던 양국 교통망에 상시 도로 연결이 추가되며,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확대된 북러 경제·군사 협력을 뒷받침할 물류 기반의 형성.
군수물자나 병력 수송에 활용될 가능성은 전문가의 해석이며, 개통 시점까지 확인된 운송 실적은 없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