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milestone

나라시노 제4중학교 향토사연구회, 조선인 인계 학살 증언 조사

(50년 전)

나라시노시립 제4중학교 향토사연구회가 1976년 여름 오와다신덴 등에서 관동대지진 당시 조선인 학살에 관한 주민 증언을 조사함. ‘보호’를 위해 나라시노 수용소에 수용된 조선인 일부가 군에 의해 주변 마을로 넘겨지고 주민들에게 살해·매장되었다는 증언을 수집함. 공문서만으로 드러나지 않았던 나라시노 수용소 인근 학살을 지역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규명하는 출발점.

관련 항목

관련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