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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조정, 『용비어천가』 간행해 훈민정음 활용 확대

(579년 전)

정인지·권제·안지 등이 조선 왕실 선조의 행적을 노래한 『용비어천가』를 편찬하고 한글 가사와 한문 번역·주해를 갖춘 책으로 간행함. 1445년에 본문과 한시가 마련되고 1447년에 주해와 간행이 완성됐으며, 훈민정음으로 기록된 초기 국문 문헌이자 새 문자의 국가적 활용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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