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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엘리엇, 포이어바흐의 《기독교의 본질》 번역 출간
1854 172년 전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의 《기독교의 본질》을 영어로 번역해 존 채프먼을 통해 출간. 독일어 제2판을 바탕으로 한 번역으로, 번역자 이름은 당시 사용하던 메리언 에번스.
슈트라우스 번역에 이어 독일의 종교·철학 논쟁을 영어권에 전달한 작업. 종교를 인간의 감정과 인식에 관련지어 논의한 저작과의 만남은 에번스의 지적 경력을 이루는 중요한 배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