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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플로어》, 칸 비평가주간 단편상 수상
2008-05 18년 전
드니 빌뇌브가 연출한 단편 《넥스트 플로어》가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서 Canal+ 최우수 단편영화상을 수상. 자크 다비츠가 각본을 맡은 대사 없는 단편으로, 배우들의 몸짓과 음식·공간의 반복을 앞세운 구성.
호화로운 연회에 모인 열한 명의 손님이 끊임없이 식사를 이어가고,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한 바닥이 무너지면서 아래층에서도 연회가 계속되는 블랙코미디. 《마엘스트롬》 이후 장편 연출을 쉬던 빌뇌브가 《폴리테크닉》에 앞서 선보인 단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