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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 첫 정기공연 《원술랑》 개막
1950-04-30 일요일 · 76년 전
국립극장 전속극단 신협이 유치진 작·허석 연출의 《원술랑》을 첫 정기공연으로 올림. 공연은 1950년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부민관의 국립극장에서 이어짐. 기관 창설일인 4월 29일과 실제 첫 정기공연 개막일은 구분됨.
김동원이 원술, 박경주가 김유신, 황정순이 지소부인, 주선태가 담릉, 김선영이 진달래, 이해랑이 문무왕, 백성희가 공주로 출연함. 황정순은 뒤이어 같은 극장에서 공연한 《뇌우》에도 참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