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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당국, 아웅산 테러 두 번째 용의자 검거 사실 공개
1983-10-12 수요일 · 43년 전
버마 당국이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에 연루된 두 번째 한국인 용의자를 붙잡았다고 발표. 10월 13일자 《워싱턴포스트》는 버마 측이 12일 이 사실을 공개했으며, 전날 밤 용의자를 검거했다고 보도. 주민 신고와 경찰의 추격이 용의자 검거에 중요한 역할을 함. 당시에는 용의자들의 국적과 범행 배경을 놓고 현지에서 여러 추측이 제기됐으나 이후 공식 수사를 통해 북한 공작원들의 범행이 확인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