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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결제은행과 7개 중앙은행, 프로젝트 아고라 추진 발표
2024-04-03 수요일 · 2년 전
국제결제은행이 한국은행을 비롯한 7개 중앙은행과 민간 금융기관의 협력으로 프로젝트 아고라(Project Agorá)를 추진한다고 발표. 중앙은행 준비금과 상업은행 예금을 토큰화하여 국경 간 도매결제의 속도와 안전성을 개선할 수 있는지 검증하려는 계획.
한국은행 외에 프랑스은행(유로시스템 대표), 일본은행, 멕시코은행, 스위스국립은행, 영란은행, 뉴욕연방준비은행이 참여. 기존 국제송금망과 병행될 수 있는 차세대 결제 기술의 실험으로, 상용 결제망이 그날 가동된 것은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