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stone
경성·평양 대표팀, 평양에서 축구 교류 재개
1933-04 93년 전
평양 기림리 공설운동장에서 경성과 평양의 축구 선수들이 다시 맞붙었음. 1929~1930년 서울에서 열린 대회에 이어 평양을 무대로 도시 간 대결이 펼쳐졌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이었음.
이 시기의 친선경기와 그해 가을의 대항전·정기전은 자료마다 회차를 다르게 세는 경우가 있음. 여기서는 특정한 ‘제몇 회’로 단정하지 않고, 1933년 봄 평양에서 교류가 재개된 흐름을 기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