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stone
서울·평양 축구팀, 해방 후 경평축구대항전 재개
1946-03-25 ~ 1946-03-27 월요일 · 80년 전
해방 후 서울운동장에서 서울과 평양의 대항전이 다시 열렸음. 자유신문사가 주최했으며, 3월 25일과 27일 경기가 진행되었음. 오랫동안 경기를 기다린 관중의 관심도 높았음.
그러나 해방이 곧 자유로운 왕래의 정착을 뜻하지는 않았음. 군정과 38선에 따른 이동 제약, 분단의 심화 속에서 대회는 지속되지 못했고, 이 경기가 해방 후 처음이자 마지막 경평축구로 남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