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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estone

CERN·ECFA, 차세대 강입자 충돌기 구상 논의

1984-03 42년 전

CERN과 유럽미래가속기위원회(ECFA)가 워크숍에서 테라전자볼트 규모의 에너지 영역을 탐사할 차세대 가속기를 논의함. 아직 건설 중이던 대형 전자·양전자 충돌기(LEP)의 터널을 후속 양성자 충돌기에 재사용한다는 구상이 LHC의 출발점이 되었음.

새로운 터널을 처음부터 파는 대신 기존 기반시설을 활용하면서 더 높은 에너지에 접근하려는 선택이었으며, 이후 장기 계획과 초전도 자석 연구로 구체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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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