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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성왕, 웅진에서 사비로 천도

0538 1488년 전

538년 백제 성왕이 웅진(현재의 공주)에서 사비(현재의 부여)로 수도를 옮김. 475년 한성 함락 이후 급하게 옮긴 웅진과 달리 더 넓은 평야와 금강 수운을 활용할 수 있는 사비를 계획적으로 새로운 도성으로 개발함.

성왕은 천도를 계기로 중앙 관제와 지방 통치를 정비하고 ‘남부여’라는 국호도 사용함. 한강 유역을 상실한 백제의 국력 회복과 대외교류 확대를 추진한 핵심적인 개혁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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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