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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도시유적전시관 개관, 도심 유적 원위치 보존
2018-09-12 수요일 · 8년 전
공평동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견된 옛 건물터와 골목길을 원래 자리에 보존한 공평도시유적전시관이 문을 열었음. 유물을 옮겨 전시하는 방식과 달리 발굴된 도시 공간 자체를 관람하게 한 현장 박물관임.
개발사업의 설계와 유산 보존을 조정하는 ‘공평동 룰’을 적용한 사례로, 서울역사박물관의 활동이 도심 재개발과 기억 보존의 문제로 확장되었음을 보여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