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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애프터 리딩》 미국 개봉
2008-09-12 금요일 · 18년 전
코엔 형제의 첩보 블랙 코미디 《번 애프터 리딩》이 미국에서 개봉함. 전직 CIA 분석가의 회고록을 헬스클럽 직원들이 기밀로 오인하면서 협박과 불륜이 얽히는 이야기임.
틸다 스윈튼은 분석가 오스본 콕스의 아내 케이티를 연기하며 조지 클루니·브래드 피트·프랜시스 맥도먼드 등과 앙상블을 이룸. 인물들이 자신의 욕망과 정보의 가치를 오판하는 과정을 건조한 희극 연기로 표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