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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아》 칸영화제 첫 공개
2021-07-15 목요일 · 5년 전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의 《메모리아》가 칸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처음 공개됨. 감독이 태국 밖에서 처음 만든 장편으로, 콜롬비아의 보고타와 피하오 일대에서 촬영되었음.
틸다 스윈튼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소리에 시달리며 그 근원을 찾아가는 식물학자 제시카를 연기함. 긴 숏과 침묵, 소리에 대한 반응을 통해 기억과 고독을 탐구하는 연기에 참여했으며, 작품은 그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공동 수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