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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 《에드워드 2세》로 베네치아 여우주연상 수상
1991 35년 전
틸다 스윈튼이 데릭 자먼의 《에드워드 2세》에서 왕비 이사벨라를 연기해 베네치아영화제의 여우주연상인 볼피컵을 받음. 왕의 연애와 정치적 갈등 속에서 권력을 추구하는 왕비를 연기한 성과였음.
자먼과 이어 온 독립영화 작업이 주요 국제영화제의 연기상으로 인정받았으며, 스윈튼의 국제적 활동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