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우주에서 보기
베를린 장벽 아래 ‘터널 57’로 주민 57명 탈출
1964-10-03 ~ 1964-10-04 토요일 · 62년 전
서베를린의 탈출 지원자와 대학생들이 판 길이 약 145m의 지하 통로를 이용해 10월 3~4일 동독 주민 57명이 서쪽으로 이동. 베르나우어 거리와 동베를린의 슈트렐리처 거리를 연결한 탈출 작전.
추가 정보
탈출 지원과 충돌
약 반년 동안 지하 12m 깊이에서 굴착한 통로였으나 발각되면서 작전이 중단됨. 충돌 과정에서 국경수비대원 에곤 슐츠가 사망했고 동독 당국은 서방 탈출 지원자의 책임이라고 선전함. 후일 조사에서는 치명적 총탄이 동료 국경수비대원에게서 발사된 사실이 확인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