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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타임라인 · 3/17

아펜젤러어린이회 거택구호사업 시작

1963-02 63년 전

1963년 2월 아펜젤러어린이회를 통해 시작한 가정 중심의 거택구호사업. 전쟁 직후의 긴급 구호가 줄어든 뒤에도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린이는 계속 늘어났던 배경. 초기 아동 450명을 미국 후원자와 연결해 일대일 결연으로 가정 단위의 지원을 마련한 방식. 연고자가 있거나 입양·위탁이 가능한 어린이를 가정에서 보호하도록 돕고, 시설 보호에 편중되었던 지원의 방향을 넓힌 변화. 이후 직영사회복지관과 탁아시설, 지역 복지기관 지원을 통해 어린이뿐 아니라 가족과 지역사회의 생활을 함께 돌보는 사업으로 발전한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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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