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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타임라인 · 17/20

두 국보 반가사유상을 함께 만나는 사유의 방 개관

2021-11-12 금요일 · 5년 전

상설전시관 2층에 439㎡ 규모의 사유의 방을 열고 국보 반가사유상 두 점을 나란히 상설 전시. 이전에는 드물게만 이루어진 두 작품의 동시 감상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전시 방식 전환. 건축가 최욱과 협업하여 어두운 진입로와 정밀한 조명, 미세하게 기울어진 바닥과 벽을 결합한 공간 조성. 설명문을 최소화하고 작품 주위를 따라 감상하도록 구성하여 지식 전달과 다른 차원의 몰입 경험 제안. 코로나19 시기의 피로 속에서 예술을 통한 휴식과 위로를 박물관 경험의 중요한 가치로 내세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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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