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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용단, 실험무대 《바리바리 촘촘 디딤새》 시작
2001 25년 전
별오름극장에서 전통춤의 시연·설명과 이를 바탕으로 한 창작춤을 함께 선보이는 워크숍형 공연을 시작함. 완성된 대극장 작품을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방식 대신 안무자·무용수·관객이 대화를 나누며 춤의 변형 과정을 살피는 구성. 단원과 외부의 젊은 안무가에게 소규모 창작을 발표할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무용뿐 아니라 발레·현대무용 전공자의 전통 해석도 수용함. 2003년부터 일부 작품을 《동동 2030》으로 발전시키면서 실험과 본공연을 잇는 창작 기반으로 기능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