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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059건

자코모 마이어베어 사망

독일의 오페라 작곡가 자코모 마이어베어. (1791년~)

마르틴 보어만 사망

나치 독일의 정치인 마르틴 보어만. (1900년~)

조지프 매카시 사망

미국의 공화당, 정치인 조지프 매카시. (1908년~)

히데 사망

일본의 음악가 히데 (X JAPAN). (1964년~)

조지 라이언 사망

미국의 정치인 조지 라이언. (1934년~)

이마와노 키요시로 사망

일본의 음악가 이마와노 키요시로. (1951년~)

야에가시 시게오 사망

일본의 축구 선수, 축구 지도자 야에가시 시게오. (1933년~)

제프 한네만 사망

미국의 음악가 제프 한네만. (1964년~)

고규필 출생

대한민국의 배우 고규필.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 제정

박정희 정부에서 법률을 제정하여 3월 10일을 법정 유급휴일로 공식화 함. 5월 1일 노동절이 사회주의 국가나 좌익 진영의 기념일이라는 박정희 정부의 판단에 따름. "3월10일을 근로자의 날로 하고 이날을 “근로기준법”에 의한 유급휴일로 한다."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 개정

김영삼 정부에서 법률을 개정, 근로자의 날을 5월 1일로 변경. "5월 1일을 근로자의 날로 하고 이 날을 “근로기준법”에 의한 유급휴일로 한다."

미국 노동조합연맹, 8시간 노동을 요구하며 전국적인 총파업 단행

노동조합연맹(FOTLU) 중심으로 미국 전역 약 34만 명의 노동자가 참여. 슬로건은 "8시간 노동, 8시간 휴식, 8시간의 하고 싶은 일(8 Hours for work, 8 Hours for rest, 8 Hours for what we will)".

1898 파리 조약 체결

1898 파리 조약 (The Treaty of Paris of 1898). 1898년 파리 조약은 미국-스페인 전쟁을 공식적으로 종결하기 위해 체결된 강화 조약. 스페인은 쿠바에 대한 모든 주권을 포기했고, 푸에르토리코와 괌을 미국에 무상으로 할양함. 미국은 스페인에 2천만 달러를 지불하고 필리핀의 소유권을 넘겨 받음.

이 일로 미국이 본격적인 해외 식민지 보유국이 되며 미국 제국주의 시작을 알렸고, 스페인 제국은 마지막 주요 식민지를 잃으며 스페인 지국의 종말을 맞이함. 또한, 미국-필리핀 전쟁으로 이어짐.

마닐라 모의 전투

스페인 총독 페르민 하우데네스와 미군 조지 듀이 제독은 스페인의 '명예로운 항복'을 위해 그리고 필리핀 독립운동 세력을 배제하려는 정치적 목적으로 형식적인 전투를 치르기로 사전에 약속함. 두 군대는 필리핀 독립군이 마닐라 시내(인트라무로스)로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군이 단독으로 도시를 점령하는 시나리오를 짬. 오전 9시 경 미국 함대가 바다나 빈터에 함포 사격을 하고 스페인군은 짧은 저항 후 항복. 하지만, 가짜 전투를 계획했음에도 이 약속을 몰랐던 병사들끼리 실제 교전이 발생하여 미군 20여 명 미만, 스페인군 49여 명이 실제 사망.

필리핀 독립군은 스페인을 몰아내기 위해 미국과 협력했으나 미국은 필리핀 독립군에게 마닐라 시내에 들어오지 말라고 하고, 스페인군은 필리핀군이 아닌 미군에게만 항복함. 그리고 이 과정에서 미군은 필리핀 독립군이 자신들의 수도에 들어오는 것을 무력으로 막음. 실제로 미국은 마닐라를 점령한 후 필리핀 정부를 인정하지 않고 직접 군정을 실시.

미국, 스페인 휴전 의전서 서명하면서 휴전 협정 체결

미국과 스페인이 워싱턴 D.C.에서 미서전쟁의 적대 행위를 중단하는 휴전 의전서(Protocol of Peace)에 서명. 적대 행위 중단, 스페인이 쿠바에 대한 모든 권리 포기, 푸에르토키코와 괌을 미국에 인도, 필리핀 마닐라와 항구 점령권은 미국이 보유하기로 협정.

미국, 푸에르토리코 침공 시작

카리브해와 필리핀에서 스페인 세력을 축출하기 위해 미국이 푸에르토리코를 공격. 미군이 구아니카(Guánica)에 상륙하며 지상전 본격화.

스페인군, 산티아고에서 항복

오전 9시 산티아고 시장 광장에서 스페인의 토랄(Toral) 장군이 미국의 샤프터(Shafter) 장군에게 공식적으로 항복 선언. 산티아고 총독 관저에서 스페인 국기가 내려가고 미국 성조기가 게양. 산티아고 주변 2만4천여 명의 스페인군이 포로가 됨.

산티아고 데 쿠바 해전, 스페인 함대 괴멸

산티아고 데 쿠바 해전(Battle of Santiago de Cuba). 산후안 언덕 전투 이후 산티아고 항구에 전박하던 스페인 함대가 육상과 해상 양쪽에서 포위될 위기에 처하고, 이를 벗어나려고 벌인 스페인 세르베라 제독이 미군의 주일 예배를 틈타 좁은 항구를 빠져나가려고 했으나 이를 기다리던 미국 해군이 추격하여 스페인 해군을 궤멸시킴. 스페인 측은 323여 명 사망, 151명 부상, 1800여 명 부상, 미국 측은 사망 1명, 부상 1명.

이 결과 스페인은 카리브해의 해상권을 잃고 쿠바에 주둔하던 스페인 육군은 보급이 끊김. 이 해전이 미국-스페인 전쟁의 실질적 종결을 가져왔다고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