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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노동직능연맹(FOTLU)이 제시한 목표일에 맞춰 미국 여러 도시에서 8시간 노동을 요구하는 파업과 시위가 전개. 시카고는 숙련·비숙련 노동자와 노동조합·개혁가·급진 활동가들이 함께 참여한 운동의 중심지. 이후 매코믹 공장 충돌과 헤이마켓 집회로 이어진 배경.

헤이마켓 사건
event

노동절

사회주의 노동운동단체인 ‘조선노동연맹회’ 주최. 원래 계획은 서울의 각 노동단체와 공장노동자들이 당일 동맹파업을 결의하고 장충단에 모여 ‘노동시간단축, 임금인상, 실업방지’ 등을 주장하는 시위행진. 하지만 당시 조선총독부가 장충단으로 모여드는 노동자들을 잡아들여 행사가 열리지 못함. 대신 약 2,000여 명의 노동자들이 서울 중앙기독교 청년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기념 강연을 듣는 것으로 대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