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세가 연출하고 박중훈·안성기·장동건·최지우가 출연한 1999년 대한민국 범죄 액션영화. 우형사와 동료들이 살인사건의 주범 장성민을 추적하는 이야기를 로케이션 촬영과 흑백·정지화면, 편집·음악의 리듬으로 풀어낸 작품.
추가 정보
우형사와 김형사가 살인사건의 주범 장성민을 쫓는 과정을 그린 범죄 액션영화. 박중훈이 우형사, 안성기가 장성민, 장동건이 김형사, 최지우가 장성민의 연인 주연을 연기하며, 잠복과 추격을 반복하는 형사들과 변장에 능한 범인의 대결을 중심으로 전개.
1996년 가을 이명세가 인천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들과 3개월 동안 생활하며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품. 태원엔터테인먼트와 정태원의 제작 아래 정광석·송행기가 촬영에 참여하고 고임표가 편집, 조성우가 음악감독을 담당.
이명세가 처음으로 액션 장르에 도전하며 창고·기차·골목·폐광 등 실제 장소로 촬영 공간을 넓힌 작업. 흑백 화면과 정지화면, 속도 변화에 서부극·사무라이 영화·만화의 표현 방식을 결합해 추격의 움직임을 시각화. 비지스의 기존 곡 《Holiday》를 살인 장면에 삽입한 음악 사용도 특징.
1999년 7월 31일 국내 개봉 뒤 제20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과 장동건의 남우조연상 수상. 2000년 로테르담국제영화제와 뉴욕 뉴디렉터스 뉴필름스에서 소개되고, 도빌아시아영화제 4개 부문 수상과 후쿠오카아시아영화제 최우수작품상으로 해외 관객과 만난 작품.
2018년 한국영상자료원의 4K 디지털 복원을 거쳐 2024년 우디네극동영화제 이명세 헌정 프로그램에서 복원본을 상영. 같은 해 이명세가 스토리보드와 콘티북을 한국영상자료원에 기증하며 완성된 영화와 제작 과정의 기록을 함께 보존.
그 외 사실들 2건
트리비아
살인 장면에 비지스의 기존 곡 《Holiday》를 삽입.
기존 팝송의 삽입에 관한 작품 정보.
창고·기차·골목·폐광의 로케이션에 흑백 화면과 정지화면, 서부극·사무라이 영화·만화의 표현 방식을 결합한 액션 연출.
KOFIC의 작품 해설에서 확인한 시각적 형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