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경비구역 JSA》, 제21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 수상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가 제21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함. 같은 회차에서 감독상·남우조연상·촬영상·한국영화최고흥행상도 받아 모두 5개 부문을 수상함.
비무장지대 수색 중 지뢰를 밟아 대열에서 낙오된 이수혁 병장은 북한군 중사 오경필과 전사 정우진의 도움으로 다행히 목숨을 건진다. 이를 계기로 그들은 친해졌고 이수혁 병장은 군사분계선을 넘어 그들을 만나러 간다. 그러던 어느날 그들이 만나는 장면을 북한군에게 들키고 친형제처럼 친하게 지내던 그들은 서로 총부리를 겨눈다. 그리고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내 북한 초소에서 총성이 울린다.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중립국 감독위원회 소속의 한국계 스위스인 소피 장 소령이 파견된다. 그녀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그들을 만나는데...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가 제21회 청룡영화상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함. 같은 회차에서 감독상·남우조연상·촬영상·한국영화최고흥행상도 받아 모두 5개 부문을 수상함.
신하균이 《공동경비구역 JSA》로 제21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함.
김성복이 《공동경비구역 JSA》의 촬영으로 제21회 청룡영화상 촬영상 수상함.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진상을 추적하며 남북 병사들의 관계를 그린 박찬욱 감독의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가 개봉함. 송강호·이영애·이병헌·신하균·김태우 등이 출연함.
박상연의 소설을 바탕으로 판문점 총격 사건의 진실과 남북 병사들의 우정을 그린 작품임. 박찬욱이 감독과 공동각본에 참여한 세 번째 장편이며, 초기 두 장편 이후 거둔 흥행 성공으로 관객층을 넓힌 전환점이었음.
박찬욱이 《공동경비구역 JSA》로 제21회 청룡영화상 감독상 수상. 김지운의 《반칙왕》, 이창동의 《박하사탕》, 임권택의 《춘향뎐》, 홍상수의 《오! 수정》이 함께 오른 감독상 후보. 서울 국립극장 대극장에서 개최된 시상식. 《공동경비구역 JSA》의 최우수작품상 수상과 함께 연출 성과를 인정받은 기록.
설경구가 《박하사탕》으로 제21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함.
이미연이 《물고기자리》로 제21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공동경비구역 JSA》가 제21회 청룡영화상 한국영화최고흥행상을 수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