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배우·감독·제작자. NBC 일일극 《산타바버라》에서 켈리 캡웰 역으로 활동한 뒤 《프린세스 브라이드》의 버터컵과 《포레스트 검프》의 제니 커런으로 널리 알려진 배우.
《병 속에 담긴 편지》, 《나인 라이브즈》, 《피파 리의 특별한 로맨스》, 《음모자》, 《더 콩그레스》 등에 출연. 넷플릭스 정치 드라마 《하우스 오브 카드》에서 클레어 언더우드를 연기하며 2014년 골든글로브 TV 드라마 여우주연상 수상. 시즌 2에서 연출을 시작하고 이후 총괄 제작에도 참여.
로버트 저메키스와 《포레스트 검프》·《베오울프》·《크리스마스 캐롤》·《히어》에서 협업. 《원더 우먼》에서 앤티오프, 《블레이드 러너 2049》에서 조시 역. 2021년 《랜드》로 장편영화 감독 데뷔, 2025년 《더 걸프렌드》에서 주연·연출·총괄 제작 병행.
이너프 프로젝트와 콩고민주공화국의 분쟁광물·여성 인권 문제를 알리는 활동에 참여하고, 카렌 파울러와 잠옷 브랜드 푸르 레 팜므(Pour Les Femmes)를 공동 설립해 분쟁 지역 여성의 경제적 기회 확대 지원.
수록 이벤트가 없는 긴 구간은 빗금 두 개로 접어 표시합니다.
그 외 사실들 4건
트리비아
1986년 《할리우드 바이스 스쿼드》로 장편영화에 출연한 뒤 이듬해 《프린세스 브라이드》의 버터컵 역으로 주목받은 경력.
배우가 되기 전 모델로 일하며 고등학생 시절부터 파리와 일본 등 해외에서 활동한 경력.
《랜드》에서 감독과 주연을 병행하며 촬영 후 재생 화면으로 의도한 장면을 확인하고, 감정 연기를 앞두고는 조용히 준비할 시간을 확보했다는 작업 방식. 2021년 선댄스영화제 인터뷰에서 직접 밝힌 현장 경험.
2014년 인터뷰에서 데이비드 핀처에게 장면 구성과 다양한 테이크의 중요성을 배웠다고 설명한 로빈 라이트. 배우로 일하며 떠올렸던 장면 배치와 연기 지시를 직접 구현하는 일에 매력을 느꼈다는 연출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