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영화감독·각본가이자 사진가·화가·소설가. 포틀랜드를 중요한 작업 기반으로 삼아 청년과 성소수자, 사회 주변부의 삶을 다루며 독립영화와 할리우드 장편을 오간 창작자. 흑백 장편 데뷔작 《말라 노체》에서 《드럭스토어 카우보이》와 《아이다호》로 이어지는 초기작으로 주목을 받고, 《굿 윌 헌팅》과 《밀크》에서는 배우 중심의 드라마를 연출.
《제리》·《엘리펀트》·《라스트 데이즈》에서는 인물의 이동과 고립을 따라가는 실험적인 영화 형식을 탐구. 《엘리펀트》의 칸 황금종려상과 본인의 감독상, 《파라노이드 파크》의 60주년기념상 수상으로 이어진 작품 세계. 《굿 윌 헌팅》과 《밀크》로는 아카데미 감독상 후보에 선정.
영화 밖에서도 사진집 《108 Portraits》와 소설 《Pink》, 회화 전시와 작품집 《Paintings》, 뮤직비디오와 음악극 《Andy》로 표현 영역을 확장. 배우·촬영감독·음악가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영상·문학·음악·미술을 넘나드는 작업
수록 이벤트가 없는 긴 구간은 빗금 두 개로 접어 표시합니다.
그 외 사실들 5건
트리비아
초기 단편 《The Discipline of DE》에서 윌리엄 S. 버로스의 글을 각색한 영화 작업
레드 핫 칠리 페퍼스의 《Under the Bridge》(1992)와 《Desecration Smile》(2007) 뮤직비디오 연출
미술학교 재학 중 이탈리아에서 페데리코 펠리니의 《카사노바》 촬영장과 피에르 파올로 파솔리니를 방문한 경험
앨런 긴즈버그의 시 낭송과 폴 매카트니·필립 글래스의 음악을 결합한 단편 《Ballad of the Skeletons》 연출
《드럭스토어 카우보이》와 《아이다호》의 오디션 참가자들을 기록하며 시작한 인물 사진 작업. 최소한의 조명과 정면 구도로 배우와 예술가의 얼굴을 담은 촬영 방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