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배우·감독·제작자. 1996년 《프라이멀 피어》에서 살인 혐의를 받는 청년 에런 스탬플러로 영화에 데뷔하고, 이듬해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 《아메리칸 히스토리 X》의 데릭 빈야드, 《파이트 클럽》의 이름 없는 화자, 《버드맨》의 무대 배우 마이크 샤이너 등 복합적인 인물의 긴장과 모순을 표현해 온 배우.
예일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한 뒤 뉴욕 연극 무대를 거쳐 영화계에 진출. 《키핑 더 페이스》로 장편 연출을 시작하고, 《페인티드 베일》의 주연·제작과 《머더리스 브루클린》의 각본·감독·제작·주연을 맡으며 창작 영역을 확대. 웨스 앤더슨의 《문라이즈 킹덤》과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라이언 존슨의 《글래스 어니언》 등 앙상블 영화에도 출연.
《프라이멀 피어》, 《아메리칸 히스토리 X》, 《버드맨》에 이어 《컴플리트 언노운》의 피트 시거 역으로 2025년까지 네 차례 아카데미 연기상 후보 지명. 유엔 생물다양성 친선대사로 환경보전 활동에 참여하고, 온라인 기부 플랫폼 CrowdRise와 광고 분석 기업 EDO를 공동창업한 이력.
수록 이벤트가 없는 긴 구간은 빗금 두 개로 접어 표시합니다.
그 외 사실들 3건
트리비아
유엔 친선대사 임명 전부터 이어 온 마사이 야생동물 보전 신탁 지원. 유엔의 2010년 소개에서 미국 후원조직 대표로 명시된 환경 활동가로, 동아프리카 생태계 보전과 마사이 지역사회의 복지를 함께 지원한 활동.
환경 다큐멘터리 《Strange Days on Planet Earth》의 진행·내레이션 담당. 2005년 봄 PBS 첫 방송부터 기후변화와 생태계 훼손, 질병 등 서로 연결된 환경 문제를 시청자에게 소개한 활동.
기록
아카데미 연기상 후보 네 차례의 경력. 《프라이멀 피어》·《버드맨》·《컴플리트 언노운》으로 남우조연상, 《아메리칸 히스토리 X》로 남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기록. 2025년 제97회 시상식까지 아카데미 수상 이력은 없는 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