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배우이자 제작자. 모어하우스 칼리지에서 연극을 공부한 뒤 애틀랜타와 뉴욕의 무대에서 경력을 쌓고, 스파이크 리의 《똑바로 살아라》와 《정글 피버》를 거쳐 영화계에 이름을 알린 연기자. 《정글 피버》의 게이터 역으로 칸영화제 남우조연상, 《펄프 픽션》의 줄스 윈필드 역으로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남우조연상, 《재키 브라운》의 오델 로비 역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남우주연상을 받은 이력.
날카로운 대사 전달과 권위·위협·유머가 공존하는 연기로 범죄극과 액션, 드라마를 넘나든 경력. 쿠엔틴 타란티노와의 반복적인 협업을 비롯해 《스타워즈》 프리퀄 3부작의 메이스 윈두,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닉 퓨리, 픽사 《인크레더블》 시리즈의 프로존으로 이어진 장기 출연. 《이브의 시선》의 제작과 주연, 《아프로 사무라이》의 목소리 연기와 총괄제작, 《아이 엠 낫 유어 니그로》의 내레이션으로 넓힌 활동.
오거스트 윌슨의 《The Piano Lesson》과 카토리 홀의 《The Mountaintop》 등의 무대에 출연하고, 텔레비전에서는 《프톨레미 그레이의 마지막 날들》과 《시크릿 인베이젼》의 주연·총괄제작을 겸하며 이어간 활동. 2022년 아카데미 공로상을 받고, 라타냐 리처드슨 잭슨과 함께 스펠먼 칼리지 공연예술센터의 개보수와 교육 기반 확충을 지원한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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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사실들 3건
트리비아
영화에 출연하기 전부터 만화 《The Ultimates》의 닉 퓨리에 반영된 사무엘 L. 잭슨의 외모. 잭슨은 만화 가게에서 자신을 닮은 표지를 보고 매니저에게 연락했으며, 만화 속 닉 퓨리도 자신을 연기할 배우로 잭슨을 지목했다는 회고.
《블랙 스네이크 모운》을 위해 기타 연주를 배우고 직접 노래에도 참여한 사무엘 L. 잭슨. 배역을 준비하며 연기와 음악을 함께 다룬 작업.
메이스 윈두의 보라색 광선검은 사무엘 L. 잭슨이 조지 루카스에게 직접 요청한 색상. 잭슨은 재촬영을 위해 돌아왔을 때 루카스가 보라색 광선검을 만들어 보여주었다고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