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영화와 사회극, 코미디와 액션을 오가며 한국 대중영화의 여러 흐름에 참여한 대한민국의 배우·영화감독. 1986년 《깜보》로 데뷔한 뒤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로 주목받고, 《칠수와 만수》·《우묵배미의 사랑》·《그들도 우리처럼》에서 도시 노동자와 사회의 주변부 인물을 연기한 배우.
미국 뉴욕대학교에서 연기교육을 공부한 뒤 《투캅스》·《게임의 법칙》·《마누라 죽이기》·《돈을 갖고 튀어라》 등으로 1990년대 한국 상업영화의 주요 얼굴로 자리한 인물. 《투캅스》로 안성기와 대종상 남우주연상을, 《게임의 법칙》으로 문성근과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한 경력.
《현상수배》의 호주 현지 제작과 《아메리칸 드래곤》·《찰리의 진실》 출연으로 해외 활동을 이어가고, 《인정사정 볼 것 없다》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연기를 인정받은 배우. 이후 《황산벌》·《라디오 스타》·《해운대》·《내 깡패 같은 애인》·《달빛 길어올리기》 등에서 장르와 배역을 넓힌 활동.
2013년 《톱스타》로 장편영화 감독에 데뷔하고 라디오 진행, 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영화제 심사 활동으로 영역을 확장한 인물. 2025년 자전적 에세이 《후회하지마》를 출간하며 배우로 살아온 경험을 독자와 나눈 경력.
수록 이벤트가 없는 긴 구간은 빗금 두 개로 접어 표시합니다.
그 외 사실들 11건
트리비아
용산고등학교 재학 중 연극부에 참여하며 배우를 꿈꾼 박중훈의 출발점.
출처: 박중훈 - 씨네212025년 여름부터 가을까지 집필해 같은 해 10월 출간한 자전적 에세이 《후회하지마》.
1990년 《박중훈의 인기가요》 이후 2017년 《박중훈의 라디오 스타》로 라디오 DJ를 다시 맡은 활동.
2017년 1월 9일 첫 방송과 연결되는 이력.
성공을 꿈꾸는 배우와 매니저의 관계를 다룬 《톱스타》로 장편영화 감독에 데뷔한 박중훈.
2013년 부산국제영화제 선행 상영 이후 10월 24일 국내 개봉.
《인정사정 볼 것 없다》를 본 조너선 드미의 제안으로 성사된 박중훈의 《찰리의 진실》 출연.
《현상수배》에서 배우 지망생 제이와 갱단 두목 써니를 함께 연기한 박중훈의 1인 2역.
호주 시드니를 무대로 외모가 닮은 두 인물의 소동을 그린 작품.
영화 데뷔작 《깜보》에서 소매치기 제비 역을 맡은 박중훈. 같은 영화에서 김혜수는 나영 역으로 데뷔한 배우.
발언
“여러분이 관객이고 영화를 지키는 주체다.”라는 박중훈의 발언.
2009년 굿다운로더 캠페인 공동위원장 인터뷰에서 관객의 역할과 합법적인 콘텐츠 이용을 강조한 말.
기록
2014년 뉴욕아시안영화제가 신설한 셀러브리티 어워드의 첫 수상자로 선정된 박중훈.
《투캅스》로 1994년 대종상, 《라디오 스타》로 2006년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안성기와 공동 수상한 박중훈의 기록.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후 뉴욕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박중훈의 학업 경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