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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열 (1929년)

李相悅zh-Hant

대한민국의 군인·정보기관 관계자·외교관. 육군 방첩 분야와 주월한국군사령부에서 근무한 뒤 중앙정보부와 해외 공관에서 활동했으며, 1979년 주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 공사 겸 중앙정보부 프랑스 거점장으로 재직함. 이후 주버마·주리비아·주이란 대사를 역임했으며, 2005년 국정원 과거사 진실위의 김형욱 실종 사건 조사에서 핵심 관련자로 면담됨.

10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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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열 (1929년)

추가 정보

2005년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는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실종 사건 조사에서 당시 주프랑스 중앙정보부 거점장이던 이상열이 현지 공작의 지휘선에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함. 이상열은 진실위의 세 차례 면담에서 사건 개입 사실 자체는 부정하지 않았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진술을 거부함.

이후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쳐 주버마·주리비아·주이란 대사를 역임함. 2006년 4월 3일 폐렴으로 사망함.

타임라인 10건 · 1929–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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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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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없음 10건

육군 방첩대 소속 중령으로 근무하던 이상열과 원충연 대령 사이의 대화를 기록한 녹취가 원충연 등의 반정부음모 혐의를 적발하는 과정에서 주요 자료로 사용됨. 원충연 등 관련자들이 1965년 5월 체포되면서 사건이 공개됨.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이 프랑스 파리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실종됨. 2005년 국가정보원 과거사 진실위는 당시 주프랑스 공사이자 중앙정보부 프랑스 거점장이던 이상열이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지시에 따라 현지 공작을 주도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함. 이상열은 진실위 면담에서 사건 개입 사실 자체는 부정하지 않았으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진술을 거부함.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가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실종 사건의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함. 진실위는 당시 주프랑스 중앙정보부 거점장이던 이상열을 세 차례 면담했으며, 이상열이 사건 개입 사실 자체는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진술을 거부했다고 밝힘. 진실위는 관련자 진술과 조사 자료를 토대로 이상열이 현지 공작의 지휘선에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함.

갱신 202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