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은희

Choi Eun-heeen·崔銀姬zh·최경순·崔慶順zh

최은희는 연극 무대에서 출발해 1947년 《새로운 맹서》로 영화에 진출한 배우이자 감독. 《마음의 고향》의 미망인, 《젊은 그들》의 남장 인물, 《지옥화》의 소냐 등 서로 다른 여성의 삶을 연기. 남편이자 영화 동료인 신상옥과 《성춘향》·《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등 신필름의 주요 작품에서 협업.

1965년 《민며느리》의 감독과 주연을 맡아 박남옥·홍은원에 이은 한국영화사 세 번째 여성감독으로 진출. 《공주님의 짝사랑》·《총각선생》으로 연출을 이어가고 안양영화예술학교에서는 후배를 양성. 《상록수》·《청일전쟁과 여걸 민비》·《민며느리》로 세 차례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

1978년 홍콩에서 납북된 뒤 북한에서 《약속》을 연출하고 《소금》으로 1985년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 1986년 신상옥과 함께 빈에서 탈출해 미국에 머물다가 1999년 한국에 정착. 이후 극단 신협 운영과 뮤지컬 출연·제작, 후진 교육, 회고록 출간과 영화 기록물 기증으로 활동을 지속.

45 타임라인
5 사실
2 연결
89 관련 링크
최은희

타임라인 45건 · 1926–2018

수록 이벤트 분포 점을 선택하면 해당 이벤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1926년부터 1942년까지 수록 이벤트가 없는 구간 접힘
1926년 2018년

수록 이벤트가 없는 긴 구간은 빗금 두 개로 접어 표시합니다.

일자 유형 내용 관련 엔티티 출처·정밀도
연결 없음 7건
1926-11-20 start 최은희 출생 최은희가 경기도 광주에서 출생. 본명은 최경순(崔慶順). 영화 전문지 씨네21의 인물 자료가 제시하는 생년월일은 1926년 11월 20일이며, 한국영상자료원의 여성감독 전시도 1926년 광주 출생으로 소개. 출처 21942 event 《청춘극장》으로 연극무대 데뷔 최은희가 극단 아랑의 연구생 생활을 거쳐 연극 《청춘극장》에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시작. 국가기록원의 인물 소개가 데뷔 연도를 1942년으로 제시한 초기 무대 경력. 한국영상자료원 김종원의 인물 연구는 문정복의 소개로 아랑에 들어가 《청춘극장》에 출연한 시기를 1943년으로 서술. 연극 활동의 시작 연도에 차이가 남아 있는 두 기록. 출처 2 · 연1978-01-14 event 최은희, 홍콩에서 납북 최은희가 홍콩에서 북한으로 납치되어 이송. 국가안전기획부가 1984년 발표에서 제시한 납치일은 1978년 1월 14일. 당시 최은희는 안양영화예술학교 운영과 영화 제작 협의를 위해 홍콩을 방문한 상황. 당시 안기부는 김정일의 지령에 따른 계획적 납치라고 발표. 최은희도 북한을 탈출한 뒤인 1986년 미국 기자회견에서 홍콩에서 강제로 붙잡혀 배로 북한에 끌려간 경위를 증언. 출처 31999 event 미국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정착 최은희가 미국 생활을 마치고 한국에 영구 귀국. 1986년 북한을 탈출한 뒤 미국에 머물렀고, 1989년 5월에는 고국을 일시 방문. 1999년 귀국으로 국내에 생활 기반을 다시 마련한 뒤, 2001년 극단 신협 대표를 맡고 공연 제작과 후진 교육을 재개. 출처 2 · 연2011-09-05 milestone 대한민국예술원상 연극·영화·무용 부문 수상 최은희가 2011년 9월 5일 대한민국예술원에서 열린 제56회 대한민국예술원상 시상식에서 연극·영화·무용 부문을 수상. 같은 해 문학 부문은 김규동, 미술 부문은 한묵이 수상. 출처 22014-11-17 milestone 보관문화훈장 수훈 최은희가 2014년 11월 17일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보관문화훈장을 수훈. 영화와 연극, 방송에서 이어온 활동과 후진 교육의 공로를 기린 정부 포상. 출처 22018-04-16 end 최은희 사망 최은희가 2018년 4월 16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 서울성모병원에 빈소를 마련하고 유족과 동료 영화인들이 조문. 4월 19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미사와 발인식을 진행한 뒤, 경기도 안성 천주교공원묘지의 신상옥 묘소 곁에 안장. 출처 2
신상옥 7건
1954 event 《코리아》 제작과 신상옥·최은희의 협업 신상옥이 《코리아》를 제작하며 최은희와의 영화 협업을 발전. 이후 두 사람은 《지옥화》·《성춘향》·《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등에서 서로 다른 여성 인물과 장르를 함께 탐색. 감독·배우로서의 긴 공동 작업은 신필름의 작품세계와 스타 체제를 이끈 주요 기반. 부부이자 영화 동료로 이어진 두 사람의 관계. 신상옥 출처 3 · 연1964 release 《빨간 마후라》 발표 《빨간 마후라》는 한운사 원작을 바탕으로 신필름이 제작하고 신상옥이 연출한 전쟁영화. 한국전쟁기의 공군 조종사들을 중심으로 전투와 전우애, 사랑과 상실을 구성. 신영균·최무룡·최은희 등이 출연하고 공중전 장면을 주요 볼거리로 제시. 신상옥은 이 작품으로 제11회 아시아영화제 감독상을 수상. 신상옥, 신영균+1 출처 3 · 연1983-03-06 event 신상옥·최은희, 평양에서 재회 신상옥과 최은희가 오랫동안 서로의 소식을 모른 채 지내다가 평양에서 재회. 탈출 뒤 두 사람이 밝힌 재회일은 1983년 3월 6일. 신상옥은 북한을 벗어나려다 붙잡혀 수년간 수감 생활을 했으며, 김정일이 마련한 연회에서 최은희를 다시 만났다고 회고. 두 사람에게 북한에서 공동으로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여건이 열린 계기. 신상옥 출처 21984-04-02 event 국가안전기획부, 최은희·신상옥 납북 공식 발표 국가안전기획부가 1978년 홍콩에서 실종된 최은희와 신상옥의 납북 사실을 공식 발표. 당시 발표는 최은희의 납치일을 1978년 1월 14일, 신상옥의 납치일을 같은 해 7월 19일로 제시. 두 사람의 북한 체류를 설명하는 육성 녹음과 사진도 함께 공개. 신상옥 출처 11986-03-13 event 최은희·신상옥, 빈 미국 대사관으로 탈출 영화 제작 협의로 유럽을 방문하던 신상옥과 최은희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북한 감시원을 따돌리고 미국 대사관에 보호를 요청. 1978년 두 사람이 각각 납북된 뒤 약 8년 만의 탈출. 두 사람은 이후 미국에 체류하며 납치와 북한 영화 제작의 경위를 공개. 이날의 대사관 진입은 북한의 감시에서 벗어나 보호를 요청한 시점으로, 이후 미국 체류 허가와는 구분되는 사건. 신상옥 출처 31986-05-15 event 신상옥·최은희, 워싱턴에서 납북·탈출 경위 증언 신상옥과 최은희가 워싱턴 워터게이트 호텔 기자회견에서 홍콩 납치, 북한의 영화 제작, 빈 탈출 과정을 설명. 신상옥은 북한에서의 자진 입북 발표가 강압 아래 이루어졌다고 증언. 당시 미국 국무부는 두 사람이 미국에 계속 머물 수 있다고 발표했으며, 두 사람도 미국 체류 의사를 표명. 신상옥 출처 11989-05-23 event 최은희, 신상옥 부부, 북한 탈출하여 한국 일시 귀국 신상옥과 최은희가 1989년 5월 23일 한국에 일시 귀국. 두 사람은 1978년 납북되었다가 1986년 빈에서 북한의 감시를 벗어난 뒤 미국에 체류. 두 사람은 김포공항에 도착해 기자회견을 열고 신변 안전 문제로 귀국이 늦어졌다고 설명. 국내 영화 제작에 대한 뜻도 밝힌 고국 방문. 신상옥 출처 1
지옥화 2건
1958 release 《지옥화》 발표 《지옥화》는 신상옥이 연출하고 최은희·김학·조해원이 출연한 영화. 미군부대 물자를 훔쳐 살아가는 형과 그를 고향으로 데려가려는 동생, 두 사람 사이의 소냐를 통해 전후 사회의 생존과 욕망을 묘사. 최은희가 연기한 소냐는 적극적인 욕망을 지닌 인물. 기지촌과 도시의 소비문화를 배경으로 멜로드라마와 범죄영화의 요소를 결합한 작품. 지옥화, 신상옥 출처 2 · 연1959 milestone 《지옥화》로 제2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최은희가 《지옥화》의 소냐 역으로 1959년 제2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 미군 기지촌에서 살아가며 두 형제 사이의 욕망과 배신에 얽히는 인물을 연기. 영화 발표는 1958년, 이번 수상은 이듬해인 1959년. 지옥화 출처 3 · 연
민며느리 2건
1965-09-10 release 《민며느리》 개봉과 여성감독 데뷔 최은희가 감독과 주연을 겸한 《민며느리》가 개봉. 가난 때문에 어린 신랑의 집에 들어가 혹독한 시집살이를 겪는 점순을 직접 연기하며 장편영화 연출에 진출. 박남옥과 홍은원에 이어 한국영화사에서 세 번째 여성감독으로 자리한 작품. 인기 TV극을 영화로 옮기며 배우로 쌓은 경험을 연출로 넓힌 첫 작업. 민며느리 출처 31966 milestone 직접 연출한 《민며느리》로 세 번째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 최은희가 직접 연출하고 주연을 맡은 《민며느리》로 제5회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 가난과 시집살이에 시달리는 점순을 연기하며 감독 데뷔작에서 받은 연기상. 1962년 《상록수》, 1965년 《청일전쟁과 여걸 민비》에 이어 세 번째 대종상 여우주연상. 영화 개봉은 1965년, 이번 시상은 이듬해인 1966년. 민며느리, 대종상 출처 2 · 연
극단 신협 2건
2001 event 극단 신협 대표로 무대 활동 재개 최은희가 극단 신협의 대표를 맡아 공연 제작을 재개. 영화에 진출하기 전 연극 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극단 운영과 출연을 함께 맡은 활동. 이듬해 창립 55주년 공연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를 제작하고 필라 역으로 출연. 2002년에는 뮤지컬 《크레이지 포 유》의 기획·제작에도 참여. 극단 신협 출처 2 · 연2002-01-12 event 뮤지컬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에 출연 최은희가 극단 신협의 뮤지컬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에서 필라 역으로 출연. 헤밍웨이의 소설을 무대로 옮긴 공연으로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관객과 만남. 극단 창립 55주년에 맞춘 공연을 제작하고 직접 무대에도 오른 활동. 스페인 내전의 극한 상황을 살아가는 인물을 통해 국내 관객 앞에서 다시 펼친 연기. 극단 신협 출처 2
새로운 맹서 1건
1947 release 《새로운 맹서》 주연으로 영화배우 데뷔 최은희가 신경균 감독의 《새로운 맹서》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영화계에 진출. 해방 뒤 고향으로 돌아온 청년들이 어촌을 다시 일으키는 이야기에서 부유한 집안의 딸을 맡아 최운봉·김연실 등과 공연. 연극 무대에서 영화로 활동을 넓힌 첫 작품. 이어 《밤의 태양》(1948)과 《마음의 고향》(1949)에도 출연. 새로운 맹서 출처 1 · 연
마음의 고향 1건
1949 release 《마음의 고향》에서 어린 동승을 보살피는 미망인 연기 최은희가 윤용규 감독의 《마음의 고향》에서 자식을 잃은 젊은 미망인으로 출연. 산사에서 만난 동승 도성을 아들로 데려가려는 여성의 외로움과 애정을 표현. 어머니를 기다리는 아이와 아이를 잃은 여성의 만남을 중심에 놓은 작품. 마음의 고향 출처 2 · 연
젊은 그들 1건
1955 release 《젊은 그들》에서 남장 인물 이인화 연기 최은희가 김동인의 소설을 옮긴 신상옥 감독의 《젊은 그들》에서 이인화, 곧 복돌 역으로 출연. 신분을 숨기고 남장한 채 최무룡이 맡은 안재영과 함께 구한말의 권력 다툼에 휘말리는 인물. 최은희는 남장 인물의 외양과 행동으로 역할을 표현하며 시대극과 활극으로 연기의 폭을 확대. 젊은 그들, 신상옥 출처 1 · 연
어느 여대생의 고백 1건
1958 release 《어느 여대생의 고백》 발표 《어느 여대생의 고백》은 신상옥이 연출하고 최은희가 가난한 법학도 소영을 연기한 멜로드라마. 학업과 사회적 성공을 향한 욕망에 거짓 신분과 법정극을 결합. 프랑스 영화 《배신》을 바탕으로 서구 멜로드라마의 구성을 한국 관객에 맞게 변용. 이후 《동심초》·《자매의 화원》으로 이어지는 신상옥과 최은희의 1950년대 멜로드라마 협업을 보여주는 작품. 어느 여대생의 고백, 신상옥 출처 2 · 연
자매의 화원 1건
1959 milestone 《자매의 화원》 제작 신상옥 감독의 《자매의 화원》 제작. 아버지의 죽음 뒤 생활과 사랑의 문제를 마주한 자매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멜로드라마. 최은희와 최지희, 남궁원이 출연하며, 최지희가 언니의 결혼 상대인 동수와 사랑에 빠지는 동생 명희를 연기한 작품. 자매의 화원, 최지희+1 출처 1 · 연
로맨스 빠빠 1건
1960 release 《로맨스 빠빠》 발표 《로맨스 빠빠》는 신상옥이 감독·제작한 가족 코미디. 보험회사에서 해고된 아버지와 그 사실을 알면서도 모른 척 배려하는 가족을 중심으로 실직의 불안을 희극으로 전환. 김승호·주증녀·최은희·김진규 등이 출연하며 신성일은 이 작품으로 영화에 데뷔. 도시 서민 가족의 생활과 세대 사이의 관계를 앞세운 작품. 로맨스 빠빠, 신상옥+1 출처 2 · 연
성춘향 (1961) 1건
1961-01-28 release 《성춘향》 개봉 《성춘향》은 신상옥이 감독·제작하고 최은희·김진규가 출연한 1961년 영화. 같은 고전을 원작으로 한 홍성기의 《춘향전》과 열흘 간격으로 개봉하며 컬러 시네마스코프의 볼거리를 둘러싼 흥행 경쟁. 서울 관객 약 38만 명을 모은 흥행작으로 신필름의 사업 확대를 뒷받침. 한국영상자료원에 따르면 두 영화 가운데 먼저 개봉한 작품은 홍성기의 《춘향전》. 임희재가 각본을 맡아 춘향과 이몽룡의 사랑에 희극적 대사와 멜로드라마 요소를 더한 작품. 성춘향 (1961), 임희재+3 출처 3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1건
1961-08-26 release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개봉 주요섭의 동명 소설을 임희재가 각색하고 신상옥이 연출한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개봉. 어린 옥희의 시선으로 어머니와 하숙생의 감정을 그리며, 개인의 사랑과 재혼을 제약하는 관습을 다룬 문예영화. 최은희·김진규·전영선 등이 출연하고 신필림이 제작한 작품. 원작에는 없는 식모와 계란장수의 사랑 이야기를 덧붙여 주변 인물의 이야기를 확장한 구성. 이듬해 제1회 대종상에서 임희재가 각본상을 수상한 작품.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신상옥+2 출처 3
신성일 1건
1961-09-20 release 상록수 개봉 1961년 심훈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상록수》를 제작·연출. 최은희가 채영신을, 신영균이 박동혁을 맡아 농촌의 교육과 생활 개선에 헌신하는 두 청년의 사랑과 활동을 표현. 문맹을 없애려는 교육사업과 일제의 탄압을 중심에 놓은 문예·계몽영화. 최은희는 이 작품으로 제1회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제9회 아시아영화제에서는 신영균과 허장강이 각각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수상. 신성일, 허장강+2 출처 2
대종상 1건
1962-03-30 start 제1회 대종상영화제 개최 국립극장에서 제1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개최. 1961년 제작된 극영화 20편과 문화영화 9편이 출품되어 17개 부문을 시상. 신필름의 《연산군》이 최우수작품상,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의 신상옥이 감독상을 수상. 주요 연기상은 《연산군》의 신영균과 《상록수》의 최은희에게 돌아간 첫 대종상 시상식. 대종상, 신상옥 출처 3
열녀문 1건
1962 release 《열녀문》 발표 《열녀문》은 신상옥이 황순원의 소설 《과부》를 영화화한 작품. 젊은 과부와 일꾼의 사랑을 통해 신분의 벽과 정절을 강요하는 질서가 개인의 삶에 남기는 상처를 묘사. 최은희·신영균·한은진이 출연하며, 가문을 지키라는 요구와 억눌린 감정을 대비. 이듬해 제2회 대종상에서 제작사 신필름이 최우수작품상을 수상. 열녀문, 신상옥+2 출처 2 · 연
제2회 청룡영화상 1건
1964-11-30 milestone 신성일 등 6명, 제2회 청룡영화상 남녀 인기상 수상 최은희·엄앵란·태현실이 제2회 청룡영화상 여자 인기상을 수상. 남자 인기상 수상자는 신성일·신영균·김진규로, 남녀 배우 각 세 명에게 돌아간 인기상. 1964년 11월 30일 열린 시상식의 수상 기록. 제2회 청룡영화상, 신영균+1 출처 1
벙어리 삼룡 1건
1965 milestone 《벙어리 삼룡》, 제4회 대종상 작품상·감독상 수상 제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벙어리 삼룡》의 제작사 신필름이 최우수작품상, 신상옥이 감독상을 수상. 제작과 연출 두 부문에서 영예를 안은 문예영화. 1964년 나도향의 소설을 바탕으로 제작한 작품으로, 김진규·최은희·박노식이 출연. 하인 삼룡과 주인집 여성의 마음을 통해 신분적 억압과 폭력, 구원의 행동을 묘사. 벙어리 삼룡, 신상옥+2 출처 2 · 연
청일전쟁과 여걸 민비 1건
1965 milestone 《청일전쟁과 여걸 민비》로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 최은희가 《청일전쟁과 여걸 민비》의 민비 역으로 제4회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 임원식·나봉한이 연출한 역사극에서 왕실과 정치적 충돌의 중심 인물을 표현. 1962년 《상록수》에 이어 두 번째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 청일전쟁과 여걸 민비, 대종상 출처 2 · 연
김지미 1건
1966-10-14 milestone 김진규·신성일·신영균 등 6명, 제4회 청룡영화상 남녀 인기베스트6 수상 1966년 10월 14일 서울 시민회관에서 열린 제4회 청룡영화상에서 남녀 인기베스트6 시상. 여자 부문은 고은아·김지미·최은희, 남자 부문은 김진규·신성일·신영균이 수상. 최은희가 1964년 제2회에 이어 다시 인기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시상식. 제4회 청룡영화상, 김지미+2 출처 1
공주님의 짝사랑 1건
1967 release 《공주님의 짝사랑》으로 두 번째 장편 연출 최은희가 남정임·김광수 주연의 《공주님의 짝사랑》을 연출. 궁궐에 갇힌 생활을 답답해하는 숙경공주가 정해진 혼인보다 자신이 선택한 사랑을 찾는 이야기. 감독 자신이 주연을 맡았던 《민며느리》와 달리 젊은 배우들을 앞세운 사극 로맨스. 공주의 외출과 변장을 통해 여성의 선택을 중심에 놓은 두 번째 연출작. 공주님의 짝사랑 출처 1 · 연
안양영화예술학교 1건
1967 event 안양영화예술학교에서 영화 후진 양성 최은희가 안양영화예술학교의 교장으로 후진 양성에 참여. 한국영상자료원의 2013년 회고전 소개가 재임 시작을 1967년으로 제시한 교육 활동. 일부 지역 자료의 1969년 취임 표기와는 차이가 있는 이력. 최은희는 촬영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학생들의 연기 교육에 활용. 이후 자신이 연출한 《총각선생》에 학교 학생들이 출연하며 수업과 영화 제작을 연결. 안양영화예술학교 출처 3 · 연
총각선생 1건
1972 event 학교 현장을 소재로 《총각선생》 연출 최은희가 세 번째 국내 연출작 《총각선생》을 연출. 신일룡·나오미가 출연하고 새한필름이 제작한 영화로, 두 편의 사극에 이어 현대의 학교를 무대로 삼은 작품. 최은희가 교장으로 일하던 안양영화예술학교 학생들도 촬영에 참여. 한국영상자료원의 제작연도는 1972년이며, 영화진흥위원회 필모그래피는 1973년으로 표기. 총각선생 출처 3 · 연
돌아오지 않은 밀사 1건
1984 event 《돌아오지 않은 밀사》 제작 《돌아오지 않은 밀사》는 헤이그 특사 이준 등을 다룬 연극 《혈분만국회》를 바탕으로 제작한 북한 영화. 신상옥의 첫 북한 영화로, 체코슬로바키아 바란도프 촬영소의 협조 아래 프라하에서 촬영. 1984년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 수상작. 신상옥과 최은희가 북한에서 함께 만든 영화가 해외 촬영과 국제영화제를 통해 소개된 작품. 돌아오지 않은 밀사, 신상옥 출처 2 · 연
탈출기 1건
1984 event 《탈출기》 제작 신상옥이 최서해의 동명 단편소설을 영화화한 《탈출기》를 연출. 최창수·최은희·김연실이 출연했으며, 중국 장춘 촬영소의 도움을 받아 현지 촬영. 빈곤과 이주를 다룬 문학 작품을 북한에서 영상으로 옮긴 문예영화. 탈출기, 신상옥 출처 1 · 연
약속 (1984년 영화) 1건
1984 event 북한에서 《약속》 연출 최은희가 북한 체류 중 영화 《약속》을 연출. 씨네21의 여성영화인 연구는 1984년에 북한에서 발표한 작품으로 소개. 남한에서 《민며느리》·《공주님의 짝사랑》·《총각선생》을 만든 뒤 북한에서도 감독 활동을 지속. 약속 (1984년 영화) 출처 2 · 연
소금 1건
1985 milestone 《소금》 제작과 최은희의 모스크바 영화제 수상 《소금》은 강경애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신상옥이 연출한 영화. 간도에서 가족을 지키려는 여성의 고난을 그린 작품으로 최은희가 주연. 최은희는 이 영화로 1985년 제14회 모스크바 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 신상옥·최은희의 북한 시기 협업이 국제영화제의 연기상으로 이어진 작품. 소금, 신상옥 출처 1 · 연
안양 신필름예술센터 1건
2003 event 안양 신필름예술센터에서 후진 교육 재개 최은희가 신상옥과 함께 안양 신필름예술센터를 운영하며 영화와 음악 분야의 후진 양성에 참여. 안양영화예술학교에서의 교육 활동에 이어 귀국 후 다시 맡은 대중예술 교육. 안양시의회 회의록은 센터 운영 시작을 2003년 1월 10일로 기록하며, 같은 해 3월 인터뷰는 3월 28일 개교식을 예고. 안양 신필름예술센터, 신상옥 출처 3 · 연
최은희의 고백 1건
2007-11-09 release 회고록 《최은희의 고백》 출간 최은희의 회고록 《최은희의 고백: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삶》 출간. 랜덤하우스코리아에서 펴낸 344쪽의 책에 배우 생활과 전쟁, 신상옥과의 공동 작업, 납북과 탈출의 기억을 기록. 최은희의 고백 출처 1
신필름 1건
2013-09-25 event 신필름 영화 74편의 국가기록원 기증 협약 최은희가 국가기록원과 신필름 영화 기록물 74편의 기증 협약에 참여. 직접 고른 작품에는 《로맨스 빠빠》·《빨간 마후라》와 자신이 연출한 《민며느리》 등을 포함. 기증 대상은 신상옥이 직접 연출한 50편과 제작에 참여한 24편. 출연·연출·제작으로 함께 남긴 영화를 공공기관에서 보존하기 위한 협약. 신필름 출처 1

그 외 사실들 5건

기록

  • 최은희의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작은 제1회 《상록수》, 제4회 《청일전쟁과 여걸 민비》, 제5회 《민며느리》. 농촌 교육자와 역사 속 왕비, 가난한 민며느리 등 서로 다른 여성 인물을 연기해 세 차례 수상.

  • 최은희는 1965년 《민며느리》로 박남옥과 홍은원에 이어 한국의 세 번째 여성 영화감독으로 진출. 주연을 직접 맡은 첫 작품에 이어 《공주님의 짝사랑》과 《총각선생》에서는 다른 배우들을 앞세워 연출.

트리비아

갱신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