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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Choi Eun-heeen·崔銀姬zh·최경순·崔慶順zh

최은희는 연극 무대에서 출발해 1947년 《새로운 맹서》로 영화에 진출한 배우이자 감독. 《마음의 고향》의 미망인, 《젊은 그들》의 남장 인물, 《지옥화》의 소냐 등 서로 다른 여성의 삶을 연기. 남편이자 영화 동료인 신상옥과 《성춘향》·《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등 신필름의 주요 작품에서 협업.

1965년 《민며느리》의 감독과 주연을 맡아 박남옥·홍은원에 이은 한국영화사 세 번째 여성감독으로 진출. 《공주님의 짝사랑》·《총각선생》으로 연출을 이어가고 안양영화예술학교에서는 후배를 양성. 《상록수》·《청일전쟁과 여걸 민비》·《민며느리》로 세 차례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수상.

1978년 홍콩에서 납북된 뒤 북한에서 《약속》을 연출하고 《소금》으로 1985년 모스크바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 1986년 신상옥과 함께 빈에서 탈출해 미국에 머물다가 1999년 한국에 정착. 이후 극단 신협 운영과 뮤지컬 출연·제작, 후진 교육, 회고록 출간과 영화 기록물 기증으로 활동을 지속.

45 타임라인
5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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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희

타임라인 45건 · 1926–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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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 1926-11-20 최은희 출생
1930 공백 16년
1942 1942–1989 35건 · 47년 사이에 밀집
1961-09-20 상록수 개봉
1995 공백 10년

그 외 사실들 5건

기록

  • 최은희의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작은 제1회 《상록수》, 제4회 《청일전쟁과 여걸 민비》, 제5회 《민며느리》. 농촌 교육자와 역사 속 왕비, 가난한 민며느리 등 서로 다른 여성 인물을 연기해 세 차례 수상.

  • 최은희는 1965년 《민며느리》로 박남옥과 홍은원에 이어 한국의 세 번째 여성 영화감독으로 진출. 주연을 직접 맡은 첫 작품에 이어 《공주님의 짝사랑》과 《총각선생》에서는 다른 배우들을 앞세워 연출.

트리비아

갱신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