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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초소형군집위성

NEONSATen·네온샛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고빈도로 정밀 관측해 국가안보와 재난·재해 대응에 활용하기 위해 개발된 대한민국의 초소형 지구관측 위성 군집 시스템. 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사업을 총괄하며 쎄트렉아이와 위성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 개발을 담당.

8 타임라인
2 사실
11 관련 링크
초소형군집위성

추가 정보

초소형군집위성(NEONSAT)은 100kg 미만급 지구관측 위성을 군집으로 운용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을 반복 관측하기 위한 위성 시스템이다. 2020년 착수된 초소형위성 군집시스템 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됐으며, 2024년 1호 시제기 발사와 초기 운영을 거쳐 실제 영상 생산·활용 단계에 진입했다.

후속 양산기에는 흑백 1m급·컬러 4m급 전자광학 관측 능력이 적용된다. 2026년과 2027년 각각 5기의 양산기를 누리호로 발사해 1호 시제기와 함께 11기 군집을 구성하는 것이 본 사업의 핵심 계획이다. 별도로 2026년 1월에는 군집 형성, 궤도 유지, 추력 성능과 영상 품질을 궤도상에서 점검하기 위한 검증기가 발사됐다. 전체 군집 구축 뒤에는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동일 지점을 24시간 이내 다시 관측하는 체계를 목표로 한다.

타임라인 8건 · 2020–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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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027년
2020
6년 전 · 1건

KAIST에서 초소형위성 군집시스템 개발사업 착수회의 개최. 약 8년간 2,200억 원을 투입해 국가안보와 재난·재해 대응을 위한 초소형 지구관측 위성 군집과 활용 시스템을 개발하는 사업이 본격화됨. 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주관하고 쎄트렉아이가 위성시스템 사업화·공동개발에 참여하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 개발에 참여.

2024
2년 전 · 2건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로켓랩 일렉트론 발사체로 1호 시제기 발사. 약 500km 목표 궤도에 투입된 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대전 지상국과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 교신을 통해 태양전지판 전개와 위성 상태가 확인됨. 이후 위성체와 광학 탑재체 성능시험 및 영상 검보정 단계에 진입.

약 6개월의 초기운영과 영상 검보정을 마친 1호가 국내외 관심 지역의 고화질 영상 생산 임무를 본격 시작함. 공개 영상에서는 운행 중인 자동차와 도시 건축물이 식별될 정도의 품질이 확인됐으며, 우주항공청은 100kg급 초소형위성 가운데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 품질이라고 평가.

2025
1년 전 · 1건

우주항공청이 제4회 초소형군집위성 활용 워크숍을 열고 1호 운영·활용 성과를 공개. 2025년 8월까지 국내외 지역을 약 1,700회 촬영해 약 2만 장의 고화질 영상을 생산했으며, 해외 지역 광학영상 1,100여 장과 지표반사도·분광지수 등 분석산출물 약 900건을 국내 전문가의 시범 연구에 무상 제공. 국가위성 고화질 영상을 연구자에게 무상 제공한 국내 첫 사례로 소개됨.

2026
올해 · 3건

두 차례 일정 연기 끝에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검증기 발사 성공. 스발바르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대전 지상국을 통한 초기 교신으로 태양전지판 전개와 정상 상태를 확인. 검증기는 후속 양산기의 군집 형성을 위해 궤도상 추력 성능, 고도 유지·등간격 배치 능력, 영상 품질 등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음.

동일 설계의 1차 양산기 5기인 2~6호의 제작·조립과 환경시험을 완료하고 운송 전 검토회의 개최. 1호와 검증기의 궤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군집 운용 기술과 추력 성능을 보완했으며, 누리호 탑재 적합성·지상국·초기 운영 준비를 종합 점검. 국내 위성개발이 단일 위성 제작에서 양산·군집운영 단계로 전환되는 계기로 평가됨.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2026년 10월 7일 12시 25분 발사된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발표함. 발사체의 1·2·3단 엔진 연소와 페어링 분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목표 고도에 도달한 것으로 초기 분석됨.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2~6호 5기와 부탑재 큐브위성 9기가 성공적으로 분리돼 목표 궤도에 투입된 것으로 확인됨. 당초 탑재한 큐브위성 10기 가운데 1기는 미사출돼 전체 탑재위성 15기 중 14기가 분리된 결과.

2027
1건

2차 양산기인 7~11호 5기를 누리호 6차 주탑재위성으로 발사해 1호 시제기와 양산기 10기로 구성되는 군집 체계를 완성할 계획. 전체 군집 구축 뒤에는 10기의 양산기를 두 개 궤도면에 배치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동일 지점을 24시간 이내 다시 관측하는 운용을 목표로 함.

그 외 사실들 2건

기록

  • 초소형군집위성 본 군집은 2024년 발사된 1호 시제기와 2026·2027년 각각 5기씩 발사되는 양산기 10기로 구성하는 11기 체계를 목표로 함. 2026년 1월 발사된 검증기는 후속 양산기 기술 검증을 위한 별도 위성.

  • 양산 위성은 지구 저궤도에서 흑백 1m급, 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 영상을 촬영하도록 설계됐으며, 10기의 양산기를 2개 궤도면에 나누어 군집 운용할 계획.

갱신 202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