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씨아이가 원형 닌텐도 DS의 국내 정식 유통을 시작. 한국닌텐도가 2007년 한국어판 DS Lite를 출시하기 이전부터 존재했던 국내 판매 경로로, 초기 수입·유통과 이후 본체·소프트웨어 현지화의 구분에 필요한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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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DS 일본 발매
일본에서 닌텐도 DS를 희망소매가격 1만 5,000엔에 발매. 화면을 펜으로 직접 건드리는 입력과 무선통신을 제공하고, 게임보이 어드밴스용 게임도 실행할 수 있도록 구성한 초기 모델의 본국 출시.
일본용 닌텐도 DSi·DSi LL의 DSi 숍에서 DSi 웨어 신규 구매 종료. 닌텐도가 미사용 등록 포인트의 환불 절차를 별도로 안내한 유통 단계의 마무리로, 기존 게임기 자체나 보유 게임의 모든 기능 종료를 뜻하지 않는 변경.
DSi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두 화면을 각각 4.2인치로 키운 DSi LL 출시. 글자를 크게 보고 옆 사람과 화면을 함께 볼 수 있도록 시야각을 넓힌 모델로, 작게 만드는 것뿐 아니라 보기 편한 크기를 선택지로 제공한 제품군 확장.
한국닌텐도가 닌텐도 DSi를 19만 8,000원에 정식 발매하고 전용 다운로드 소프트웨어 DSi 웨어 10종을 함께 제공. 게임 카드를 사는 방식에 더하여 인터넷으로 소프트웨어를 구입해 본체에 저장하는 방식을 국내 DS 이용자에게 도입한 출시.
닌텐도 DS와 Wii의 대상 게임에서 사용하던 공식 인터넷 통신 서비스 종료. 온라인 대전·교류 등 서버를 거치는 기능의 종료이며,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는 게임 기능까지 일괄 중단된 것은 아니라는 구분이 필요한 서비스 변화.
기존 게임기의 성능 향상만이 아니라 두 화면을 활용하는 새로운 조작 경험을 목표로 한 닌텐도 DS의 세계 발표. 이후 터치 입력과 무선통신을 갖춘 휴대용 플랫폼으로 구체화된 제품 구상의 공개.
닌텐도 DS 제품군 세계 누적 판매 1억 대 돌파
닌텐도 그룹의 전 세계 누적 판매 집계에서 DS 제품군이 1억 대를 돌파. 2004년 첫 출시부터 약 4년 3개월 만의 도달이며, 닌텐도가 3월 11일 공식 발표한 기록. 소비자 개별 구매 수와 구분되는 제조사 그룹 기준 판매량.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게임 전시회 E3에서 닌텐도 DS와 시험용 게임 화면 공개. 두 화면, 터치패널, 음성 입력, 채팅과 무선통신을 결합하여 버튼 중심 조작과 다른 놀이 방식을 제시한 시연.
건청궁 터의 미술관 건물 철거
경복궁 복원 정비의 일환으로 건청궁 터에 남아 있던 미술관 건물을 철거함. 다른 시설이 차지했던 자리를 정비하면서 왕실 거처를 복원할 기반을 마련함.
건청궁 복원공사 착수
문화재청이 경복궁 복원사업의 하나로 건청궁 복원공사를 시작함. 사라진 왕실 생활공간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장안당·곤녕합 등 전각과 부속 공간을 재건하는 사업임.
복원된 건청궁 일반 관람 시작
복원작업을 마친 건청궁이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됨. 왕의 거처 장안당과 왕비의 거처 곤녕합 등으로 구성된 공간을 다시 둘러볼 수 있게 된 계기이며, 초기에는 인터넷 예약 방식으로 관람을 운영함.
9월 18일까지 건청궁 내부를 특별 개방하고 궁중 생활상을 보여 주는 전시를 운영함. 장안당은 왕의 집무실·생활실로, 곤녕합은 왕비의 알현실·생활실과 궁녀의 생활공간으로 꾸며 공간별 쓰임을 설명함.
건청궁 내부 첫 공개와 궁중 생활용품 전시
앞마당 중심의 관람에서 나아가 장안당과 곤녕합 내부를 처음 일반에 공개함. 재현한 궁중 생활용품을 함께 전시하여 건물의 외관뿐 아니라 왕실의 일상생활도 살펴볼 수 있도록 함.
건청궁에 국내 최초의 전등 점등
경복궁에 설치한 발전설비로 건청궁 장안당과 곤녕합의 대청·앞뜰, 향원정 주변에 전등을 밝힘. 석탄을 연료로 전기를 생산해 궁궐 조명에 이용한 사례로, 조선의 근대 전기 도입을 상징하는 변화임.
고종이 떠난 뒤 건청궁의 옛 건물들이 철거됨. 1908년 간행된 『증보문헌비고』에는 현존 건물로 기록되어 있으나 1909년 6월 25일 『대한민보』에는 이미 헐린 상태를 시사하는 내용이 있어, 그 사이에 철거된 것으로 추정됨.
고종과 왕비의 주된 생활공간으로 자리잡음
고종이 창덕궁에서 경복궁으로 돌아온 뒤 건청궁이 왕과 왕비의 주요 거처가 됨. 화재로 소실된 강녕전·교태전 등 침전의 복구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생활과 집무의 중심 역할을 맡음.
건청궁 터에 조선총독부 미술관 개관
건청궁이 사라진 자리에 조선총독부 미술관이 들어섬. 왕과 왕비의 거처였던 공간이 식민지 통치기관의 전시시설 부지로 바뀌었으며, 이 건물은 해방 이후에도 박물관·전시관 용도로 사용됨.
돈덕전에서 ‘반화: 상서로운 마음’ 특별전 개막. 반화는 금속과 보석 등으로 꽃과 나무를 표현한 왕실 공예품으로, 고종이 프랑스 대통령에게 보낸 외교 선물의 복제품과 제작 과정을 통해 근대 외교의 의미를 소개함.
돈덕전에서 ‘고궁멜로디, 덕수궁에서 울리는 스트라디바리우스’ 특별전 개최. 1727년경 제작된 바이올린 ‘베수비오’를 한국의 전통 현악기와 함께 선보이며 재건 당시 제시한 국제 문화교류 공간의 역할을 구체화한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