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피해를 입은 수옥헌이 이후 2층 벽돌 건물로 다시 지어짐. 화재 연도와 재건 완료 시점은 구별이 필요하며, 정확한 재건 완료 연도는 확인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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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시작한 보수·복원 공사가 2009년 12월 완료됨. 부분 해체 과정에서 드러난 벽돌벽·베란다·창호의 흔적과 옛 사진을 대조하여 전면 입구와 건물 모습을 되찾는 작업.
고종의 헤이그 특사 파견
중명전에 머물던 고종이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에 특사를 파견함. 외교권을 빼앗긴 현장이 주권 회복을 위한 외교 노력의 출발점이 되기도 한 사건.
중명전의 민간 매각
중명전이 민간에 매각되어 궁궐 건물이 사유 재산으로 관리되는 시기를 맞음. 역사적 장소의 보존과 활용을 다시 공공의 과제로 돌려놓아야 하는 배경이 된 소유권 변화.
국내 최초 심장박동기 삽입술의 시행
맥박이 지나치게 느린 서맥 환자에게 심장박동기 삽입술 시행. 병원 연혁 자료에서 국내 첫 도입으로 기록하는 사건으로, 체내 장치가 전기 자극을 보내 심장 리듬을 보조하는 치료의 시작.
광혜원을 제중원으로 개칭
광혜원의 이름을 제중원으로 변경. 1904년 세브란스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전의 병원 명칭.
여러 방향에서 입자선을 쏘는 회전형 장비로 췌장암·간암 환자 치료 시작. 전립선암 중심의 고정형 치료에서 적용 범위 확대.
연세대학교 통합 체제로 편입
연희대학교와 세브란스의과대학의 통합으로 연세대학교 출범. 병원과 의학교육이 종합대학 체계 안에 결합.
제중원 운영권의 선교부 이관
제중원 운영권이 조선 정부에서 미국 북장로회 선교부로 넘어간 전환점. 이후 에비슨의 병원 신축 추진으로 연결.
루이스 세브란스의 병원 건립 후원
에비슨의 의료선교 활동을 지원한 루이스 H. 세브란스의 기부. 남대문 밖 새 병원을 건립하는 재정적 토대.
자체 의료 질 평가단 세븐팀 발대
환자안전과 의료 질을 점검하는 내부 평가단 출범. 자체 기준인 세브란스 스탠다드를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체계 마련.
조선 정부와 선교의사 알렌이 참여한 광혜원 개원. 오늘날 세브란스병원이 창립의 기점으로 삼는 사건.
남대문 밖 새 병원 정초식
복숭아골 병원 부지에서 정초식 거행. 건축의 출발을 기념하는 정초석 아래 관련 자료를 넣은 행사.
남대문 밖 복숭아골에 40병상 병원 개원. 후원자의 성을 딴 세브란스병원 명칭의 출범.
신촌 병원 건물 착공
서대문구 신촌의 새 병원 건물 공사 착수. 도심 병원에서 대학 캠퍼스로 진료·교육 기반을 옮기기 위한 준비.
연세의료원 체제 출범
의과대학과 병원을 아우르는 연세의료원 명칭 도입. 개별 병원인 세브란스병원과 상위 의료조직을 구별하는 제도적 전환.
중입자치료실 3개 전체 운영
회전형 치료기 2호기를 포함해 고정형 1실·회전형 2실 운영. 중입자치료 제공 기반의 확대.
제중원 의학교의 의학교육 시작
제중원에서 선발된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서양의학 교육 시작. 진료와 의료인 양성을 함께 수행하는 기반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