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DS가 미국에서 먼저 발매되고 같은 해 12월 2일 일본에 출시. 두 개의 화면, 터치 입력, 마이크와 무선통신을 결합하여 버튼 조작만으로 제한되지 않는 휴대형 게임 방식을 제시. 기존 게임기 이용자뿐 아니라 터치·음성처럼 일상적인 동작으로 게임을 접하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려는 제품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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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인식 게임기 Wii, 북미에서 발매
Wii가 북미에서 먼저 발매되고 같은 해 12월 2일 일본에 출시. 리모컨 형태의 무선 컨트롤러를 움직여 화면 속 동작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복잡한 버튼 입력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을 지향. 고성능 그래픽 경쟁만이 아니라 조작 방식과 함께 노는 경험의 차별화에 초점을 맞춘 가정용 게임기.
교토 히가시야마구에 오늘날 닌텐도의 법적 전신인 주식회사 마루후쿠 설립. 1889년의 창업과 구별되는 법인 설립이며, 1951년에는 닌텐도 골패 주식회사로 사명 변경.
Wii U가 북미에서 발매되고 같은 해 12월 8일 일본에 출시. 6.2인치 터치스크린이 있는 Wii U GamePad와 텔레비전을 함께 활용하여, 플레이어가 서로 다른 화면을 보거나 게임 정보를 별도로 다루도록 설계. 다만 전 세계 누적 하드웨어 판매는 1,356만 대로 집계되어, 1억 대를 넘긴 Wii와 큰 판매 규모 차이를 보인 세대.
패밀리컴퓨터, 일본에서 발매
닌텐도가 일본에서 가정용 게임기 패밀리컴퓨터를 발매. 《동키콩》, 《동키콩 JR.》, 《뽀빠이》가 동시 발매되었으며, ROM 카트리지를 바꾸어 여러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구조. 1984년 남코·허드슨 등 외부 제작사의 참여가 이어져 닌텐도 자체 게임을 넘어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모이는 플랫폼으로 발전.
한국닌텐도주식회사 설립
닌텐도의 한국 현지 법인인 한국닌텐도주식회사 설립. 가정용 레저기기 판매를 사업으로 하는 조직으로, 한국 시장에서 기기와 소프트웨어를 직접 공급하고 지원할 기반 마련. 이후 닌텐도 DS Lite와 Wii의 정식 발매 및 한국어 소프트웨어 전개로 이어지는 현지 사업의 출발점.
게임보이용 《포켓몬스터 적·녹》 출시
《포켓몬스터 적》과 《포켓몬스터 녹》이 일본에서 게임보이용으로 출시. 포켓몬을 수집·육성하는 모험에 친구와의 교환·대전을 결합하여, 한 사람의 화면 안에 머물지 않는 놀이를 구현한 작품. 두 버전에서 만날 수 있는 포켓몬의 차이가 통신을 통한 교류를 유도하며 포켓몬 시리즈의 출발점 형성.
한국 시각 오전 5시 37분, 천리안위성 2A호가 프랑스령 기아나의 꾸루 우주센터에서 아리안 5 발사체로 발사됨. 발사 약 34분 뒤 위성이 분리되고 약 39분 뒤 호주 동가라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함.
발사 시각은 한국 시각 2018년 12월 5일 05시 37분, 협정세계시(UTC) 12월 4일 20시 37분, 기아나 현지 시각 12월 4일 17시 37분에 해당함. 해외 자료의 12월 4일과 국내 자료의 12월 5일은 같은 발사를 서로 다른 시간대로 표기한 날짜.
발사체 분리와 첫 교신을 통해 위성 상태를 확인하고 타원형 전이궤도에서 초기운영을 시작함. 이 날 발사 성공을 최종 정지궤도 도달이나 정식 기상서비스 개시와 동일한 단계로 보지 않도록 구분할 필요가 있음.
기상청이 천리안위성 2A호의 정식 자료 서비스를 시작함. 본체·기상탑재체·자료처리시스템의 궤도상시험 등 발사 후 약 7개월의 준비를 마치고 고해상도 컬러영상과 기상산출물을 예보·감시에 활용하는 단계로 전환함.
한반도 주변을 2분 간격으로 관측하는 자료를 활용해 빠르게 발달하는 대류운과 태풍의 중심·이동 경로를 살피는 체계가 본격 가동됨. 정식 서비스에는 16개 채널 기본영상과 천연색·안개·황사 등을 표현한 RGB 합성영상이 포함됨.
관측자료는 원해상도 위성방송, 선박용 해양기상정보방송과 인터넷 등으로 제공되며, 구름·산불연기·황사·화산재 등의 구분과 수치·초단기예보 및 기후감시에 활용됨. 기상산출물의 품질 개선과 단계적인 고도화는 서비스 개시 뒤에도 계속 추진됨.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AI 스타트업 스쿨을 열어 인공지능 분야의 상위 대학생·대학원생 약 2,500명을 초청. 일론 머스크, 샘 올트먼, 사티아 나델라 등이 연사로 참여. 인공지능 인재 육성으로 활동 범위를 넓힌 행사.
와이 콤비네이터 대표 개리 탄이 후기 단계 투자가 초기 스타트업 육성이라는 핵심 활동과 성격이 달라 집중을 분산시켰다며 후기 단계 투자 규모 축소를 발표함. 기존 프로그램의 초기 단계 창업 지원에 다시 역량을 집중하는 전략적 조정.
와이 콤비네이터, 본사를 샌프란시스코로 이전
마운틴뷰에 있던 본사를 샌프란시스코로 이전. 창업자들이 도시에 모여 있어야 한다는 판단 아래 근거지를 도심으로 옮김. 실리콘밸리 외곽에서 샌프란시스코 중심으로 무게추를 옮긴 상징적 이전.
탄, 와이 콤비네이터 대표 겸 CEO 취임
개리 탄이 제프 랠스턴의 뒤를 이어 대표 겸 CEO로 취임. 취임과 함께 후기 단계 투자를 담당하던 YC 컨티뉴이티 성장 펀드를 정리. 초기 단계 액셀러레이터 본연의 역할에 다시 집중하려는 방향.
탄, 와이 콤비네이터 차기 대표 겸 CEO 지명
2022년 8월 와이 콤비네이터가 탄을 차기 대표 겸 CEO로 지명한다고 발표. 이니셜라이즈드 캐피털 공동 창업자이자 전직 YC 파트너인 그가 제프 랠스턴의 뒤를 이어 액셀러레이터를 이끌게 됨. 창업가·파트너로 몸담았던 조직의 최고 리더로 복귀하는 결정.
기존보다 크게 늘어난 50만 달러 규모의 표준 투자 조건을 도입. 7% 지분에 대한 12만 5,000달러와, 최혜국(MFN) 조항이 붙은 상한 없는 세이프 방식의 37만 5,000달러로 구성. 초기 창업팀에 더 많은 자금을 제공하기 위한 조건 개편.
코로나19 대유행에 대응해 2020년 여름 기수를 전면 원격으로 운영. 대면 오피스아워와 데모데이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며 프로그램 형식을 재편. 이후 원격 참여 확대의 계기가 된 운영 변화.
올트먼 사임, 랠스턴이 대표 취임
샘 올트먼이 오픈AI에 전념하기 위해 대표직에서 물러나고, 오랜 파트너였던 제프 랠스턴이 대표로 취임. 리더십 교체와 함께 조직의 근거지를 샌프란시스코로 옮기는 변화도 병행. 창업자 지원 조직의 세대·거점 전환을 보여준 시기.
와이 콤비네이터, 온라인 스타트업 스쿨 시작
누구나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는 창업 교육 프로그램 스타트업 스쿨을 시작. 온라인 강의와 개별 코칭을 제공해 첫해에만 1,500곳이 넘는 스타트업이 과정을 이수. 프로그램 참가 여부와 무관하게 창업 지식을 개방한 확장.
폴 그레이엄이 첫 기수 출신 창업자 샘 올트먼을 조직의 대표(president)로 임명. 올트먼은 7% 지분에 약 15만 달러를 투자하는 개편된 표준 조건을 도입. 창업자 세대가 조직 운영을 이어받는 리더십 전환의 신호.
스트라이프, 와이 콤비네이터 기수 참가
온라인 결제 인프라를 만든 스트라이프가 초기 단계에 와이 콤비네이터 기수로 참가. 개발자 친화적 결제 API라는 방향을 다듬으며 초기 투자와 멘토링을 받음. 이후 대형 핀테크 기업으로 성장한 배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