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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의 기록 25건

일자가 있는 기록은 날짜순으로,
월까지만 알려진 기록은 마지막에 모았습니다.

현재 25건 표시

01 · 일

국방과학연구소가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의 후신인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을 부설기구로 출범. 민간의 신기술을 국방 분야에 빠르게 적용하는 신속연구개발사업의 관리를 맡는 조직으로 역할을 확대.

국방과학연구소

2021년 특별총회의 결정에 따라 GBON 기술규정 발효. 전지구 수치예보와 재분석에 필요한 지상기반 관측자료를 일관되게 확보·교환하도록 회원별 관측망과 관측소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운영 기반 마련.

04 · 수

야리브 레빈 법무장관이 대법원 판결의 의회 재의결 허용, 판사 임명 절차에서 정부·연정의 영향력 확대, 행정부 조치에 대한 ‘합리성’ 심사 축소 등을 포함한 사법부 권한 재편 계획을 발표함. 네타냐후 정부는 이를 입법·행정·사법 간 균형 회복으로 규정했으나, 반대 측은 사법 독립과 견제 장치를 약화하는 조치라고 비판함. 이후 이 계획은 대규모 반정부 시위와 사회적·정치적 위기의 중심 쟁점이 됨.

05 · 목

네이버가 미국 현지시간 1월 5일 북미 개인 간 패션 거래 플랫폼 포시마크 인수 완료. 특수목적법인 Proton Parent를 통해 거래를 마무리했으며, 인수 완료 사실은 한국시간 1월 6일 발표. 기업가치 약 12억 달러와 포시마크의 가용 현금에 대한 대가를 포함한 주식 취득 대가 13억 1,000만 달러를 구분해 공시한 거래로, 글로벌 커머스 사업의 범위 확대.

09 · 월

국제 과학평가에서 금지 대상 오존층 파괴물질의 약 99%가 단계적으로 퇴출되었고 오존층 회복이 진행 중임을 확인한 결과의 공개. 현행 정책이 유지될 경우 1980년 수준으로 돌아가는 시기를 대부분 지역은 2040년경, 북극은 2045년경, 남극은 2066년경으로 전망한 평가. 키갈리 개정의 이행으로 2100년 온난화를 약 0.3~0.5℃ 피할 수 있다는 추정도 제시한 성과.

12 · 목

대법원이 검사의 상고를 기각해 살인 부분 무죄와 위험운전치사 유죄를 인정한 원심의 징역 4년을 확정함.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함. 살인의 고의에 관한 증명이 부족하다는 판단을 유지하는 한편, 예비적 공소사실인 위험운전치사는 유죄로 인정해 징역 4년을 확정함. 사건번호는 대법원 2022도12937.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총괄 연출에 참여한 첫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이 전 세계에 공개됨.

고레에다는 고야마 아이코의 만화를 바탕으로 한 9부작 《마이코네 행복한 밥상》에서 쇼러너, 감독, 각본가를 맡음. 교토의 마이코 숙소를 배경으로 식사를 담당하는 키요와 친구 스미레의 일상을 그림. 츠노 메구미, 오쿠야마 히로시, 사토 다쿠마가 개별 에피소드 연출에 참여하여 고레에다와 신진 감독들의 협업으로 완성됨.

고레에다 히로카즈

17 · 화

한국소비자원이 24cm 인덕션용 불소수지 코팅 프라이팬 13개 제품의 비교시험 결과를 발표함. 코팅 내구성은 우수 8개·양호 3개·보통 2개로 제품별 차이를 보였으며, 유해물질 안전성과 손잡이 품질 등은 전 제품이 관련 기준을 충족함.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13개 브랜드에서 지름 24cm, 인덕션 사용 가능, 4만 원 미만인 불소수지 코팅 원형 프라이팬을 한 제품씩 선정해 시험함.

코팅 내구성 시험은 조리면을 200±5℃로 유지한 상태에서 280±20g 스테인리스 뒤집개를 분당 40회 속도로 3,000회 마찰하는 일반조건과, 철수세미에 5kg·10kg 추를 얹어 같은 속도와 횟수로 마찰하는 가혹조건으로 진행함.

18 · 수

신상옥의 유작 《겨울 이야기》가 2023년 1월 18일 한국 극장에서 정식 개봉. 한국영상자료원이 2004년 작품으로 분류한 영화로, 2009년 회고전 상영을 거쳐 사후에 이루어진 극장 개봉.

신구와 김지숙이 출연하며, 치매를 앓는 시아버지와 그를 돌보는 며느리를 통해 돌봄과 가족의 부담을 묘사. 대형 사극과 액션뿐 아니라 가족의 일상과 정서도 다뤄온 신상옥의 마지막 연출작.

신상옥

서울퀴어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서울시의 설립 허가를 받아 비영리 사단법인 등기 완료. 조직위원회가 1월 10일 허가 공문을 받은 뒤 이루어진 등기로, 2019년 창립총회와 설립 신청에서 시작한 법인화 절차 진행.

서울퀴어문화축제

19 · 목

한국이 키갈리 개정서를 비준하여 HFC 단계적 감축 체계에 공식 참여한 조치. 기존 CFC·HCFC 관리에 더해 냉매 등으로 사용되는 HFC의 온실효과를 줄이는 국제 의무를 수용한 전환점. 한국에는 2024년 소비량 동결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감축하여 2045년 기준수준 대비 80%를 줄이는 일정이 적용되는 구조.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이 후원 회원에게 이사 후보를 추천하고 평가할 기회를 처음 개방함. 회원은 다른 사람이나 자신을 추천할 수 있으며, 자격을 갖춘 참가자들이 조정된 토론 공간에서 후보를 논의하도록 설계함.

이는 회원이 이사를 직접 선출하는 단순한 보통선거를 도입했다는 뜻은 아님. 재단은 후보 토론을 의사결정에 반영하고, 신규 이사 선임 이후에는 기존 이사들에게도 유사한 검토 절차를 적용하겠다고 밝힘.

23 · 월

오라클이 Java SE Subscription의 신규 판매 모델을 Java SE Universal Subscription으로 전환함. 기존의 프로세서·Named User Plus 등 배포 환경과 실제 사용 규모를 기준으로 하던 라이선스 방식 대신, 조직의 Employee 수를 기준으로 구독료를 산정하는 모델을 도입함.

이 구독은 데스크톱, 서버, 컨테이너, 클라우드 환경의 Oracle Java SE 사용과 업데이트·지원 권한을 하나의 계약으로 묶는 방식. Employee 산정에는 정규직뿐 아니라 시간제·임시 인력, 외주·계약 인력 등 조직을 위해 일하는 인력이 포함될 수 있어, 실제 자바 사용자나 설치 수보다 훨씬 넓은 조직 규모가 비용 기준이 될 수 있음.

기존 Java SE Subscription 계약 고객은 기존 조건과 측정 기준으로 갱신할 수 있었지만, 신규 계약에서는 직원 수 기반 Universal Subscription이 중심 모델이 됨. 이 변화는 기업이 Oracle JDK 사용 범위와 비용을 다시 점검하고, OpenJDK 기반 배포판으로의 전환이나 자바 실행 환경 표준화 전략을 검토하게 만든 중요한 라이선스 전환점.

자바

마이크로소프트가 OpenAI와의 장기 제휴를 세 번째 단계로 확대하고 다년간 수십억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발표함. 2019년과 2021년 투자에 이어 AI 슈퍼컴퓨팅·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OpenAI 모델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소비자·기업용 제품과 Azure OpenAI Service에 적용하는 계획을 제시함.

당시 계약에서 Azure는 OpenAI의 연구·제품·API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독점 클라우드 사업자로 설명됨. 구체적인 단일 투자액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협력 조건은 당시 발표 기준.

25 · 수

milestone 이용자 1억 명을 돌파한 플랫폼

깃허브, 개발자 1억 명 돌파 발표

깃허브가 전 세계에서 플랫폼을 사용하는 개발자가 1억 명을 넘어섰다고 발표함. 2008년 공개 출시 이후 오픈소스와 기업 개발을 아우르는 세계적 소프트웨어 협업 기반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주는 이용자 규모의 이정표가 됨.

27 · 금

문화재청이 2023~2027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보존·관리사업의 방향을 정함. 건축규제와 주민 재산권을 둘러싼 이견은 계속되어 송파구가 이후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함. 계획 수립과 별도로 보존·관리구역 지정은 같은 해 2월 1일 고시됨.

풍납토성

30 · 월

학교와 다수의 실내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바뀜. 당시 의료기관·감염취약시설과 대중교통 등에는 의무가 남아 있었으므로 모든 장소에서 동시에 해제된 것은 아니었음. 의무 규정 완화와 마스크의 감염 예방 효과에 대한 판단은 구별해야 함.

ISO/IEC 1989:2023. 현대 시스템과의 상호운용성 개선에 초점을 맞춘 표준.

일자 미상

2023년 1월 해킹으로 약 30만 건(중복 포함 약 60만 건)의 고객 개인정보가 불법거래 사이트에 유출됨. 같은 달 29일에는 연쇄 디도스(DDoS) 공격으로 유선 인터넷이 반복 마비돼 LCK 중계와 고속버스 예매 전산망까지 멈춤. 통신사의 정보보호 부실이 드러난 한국 통신업계의 대표적 보안 사고.

2023년 1월 알파벳이 약 1만 2천 명 규모의 감원을 단행하는 가운데 직소 팀도 큰 폭으로 줄어듦.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50명 안팎이던 팀이 3분의 1에서 절반가량 감축됨. 수익을 내지 않는 공익적 조직이 거대 기업의 비용 절감 압박에 노출된 단면.

구글 직소

CJ제일제당이 백설 그릴비엔나 2개 묶음 상품의 용량을 640g에서 560g으로 12.5% 줄임. 한국소비자원 조사에서 용량 감소와 함께 단위가격 상승이 확인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