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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미국 현지시간 1월 5일 북미 개인 간 패션 거래 플랫폼 포시마크 인수 완료. 특수목적법인 Proton Parent를 통해 거래를 마무리했으며, 인수 완료 사실은 한국시간 1월 6일 발표. 기업가치 약 12억 달러와 포시마크의 가용 현금에 대한 대가를 포함한 주식 취득 대가 13억 1,000만 달러를 구분해 공시한 거래로, 글로벌 커머스 사업의 범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