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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이 Java SE Subscription의 신규 판매 모델을 Java SE Universal Subscription으로 전환함. 기존의 프로세서·Named User Plus 등 배포 환경과 실제 사용 규모를 기준으로 하던 라이선스 방식 대신, 조직의 Employee 수를 기준으로 구독료를 산정하는 모델을 도입함.

이 구독은 데스크톱, 서버, 컨테이너, 클라우드 환경의 Oracle Java SE 사용과 업데이트·지원 권한을 하나의 계약으로 묶는 방식. Employee 산정에는 정규직뿐 아니라 시간제·임시 인력, 외주·계약 인력 등 조직을 위해 일하는 인력이 포함될 수 있어, 실제 자바 사용자나 설치 수보다 훨씬 넓은 조직 규모가 비용 기준이 될 수 있음.

기존 Java SE Subscription 계약 고객은 기존 조건과 측정 기준으로 갱신할 수 있었지만, 신규 계약에서는 직원 수 기반 Universal Subscription이 중심 모델이 됨. 이 변화는 기업이 Oracle JDK 사용 범위와 비용을 다시 점검하고, OpenJDK 기반 배포판으로의 전환이나 자바 실행 환경 표준화 전략을 검토하게 만든 중요한 라이선스 전환점.

자바

마이크로소프트가 OpenAI와의 장기 제휴를 세 번째 단계로 확대하고 다년간 수십억 달러 규모의 추가 투자를 발표함. 2019년과 2021년 투자에 이어 AI 슈퍼컴퓨팅·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OpenAI 모델을 마이크로소프트의 소비자·기업용 제품과 Azure OpenAI Service에 적용하는 계획을 제시함.

당시 계약에서 Azure는 OpenAI의 연구·제품·API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독점 클라우드 사업자로 설명됨. 구체적인 단일 투자액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협력 조건은 당시 발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