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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행크스가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자유 훈장을 받음. 미국의 최고 민간 훈장으로, 그의 영화 연기와 제작 활동, 참전 군인과 가족들을 위한 관심과 활동 등이 공적으로 소개됨.

수훈사에서는 전쟁 영웅·우주비행사·선장과 평범한 인물들을 통해 미국 사회의 모습을 보여 준 경력을 강조함.

톰 행크스

톰 행크스가 제작총괄에 참여한 4부작 미니시리즈 《올리브 키터리지》가 HBO에서 첫 방송됨.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퓰리처상 수상 소설을 바탕으로 메인주의 작은 마을에서 교사 올리브와 가족, 이웃이 겪는 외로움과 갈등을 다룸.

프랜시스 맥도먼드와 리처드 젱킨스가 부부를 연기했으며, 행크스는 2015년 에미상 리미티드 시리즈 작품상 수상 제작진에 포함됨. 그의 TV 제작 영역이 역사극뿐 아니라 현대 문학의 인물 중심 드라마에도 걸쳐 있음을 보여 주는 작품.

톰 행크스 제작총괄

톰 행크스·게리 게츠먼·마크 허조그가 제작총괄한 10부작 다큐멘터리 《The Sixties》가 CNN에서 정규 시리즈로 방송되기 시작함. 텔레비전의 확산, 시민권 운동, 냉전과 베트남전, 정치적 암살, 대중음악과 달 착륙을 통해 1960년대 미국의 변화를 살펴봄.

플레이톤과 허조그 앤드 컴퍼니의 협업으로, 행크스의 역사 소재 작업을 극영화·드라마에서 기록영상과 인터뷰 중심의 다큐멘터리로 확장함.

톰 행크스 제작총괄

톰 행크스가 감독·제작·주연을 맡고 니아 바달로스와 각본을 함께 쓴 《로맨틱 크라운》이 미국에서 개봉. 일자리를 잃은 중년 남성이 대학에 다시 다니며 새 관계와 삶의 방향을 찾는 로맨틱 코미디로, 줄리아 로버츠가 함께 출연함.

《댓 씽 유 두》 이후 행크스가 다시 장편 감독으로 나서 연기와 제작, 집필을 한 작품 안에서 겸한 사례.

톰 행크스와 게리 게츠먼이 제작총괄한 7부작 HBO 미니시리즈 《존 애덤스》가 첫 방송됨. 데이비드 매컬러의 전기를 바탕으로 미국 독립과 건국기를 존 애덤스와 아내 애비게일의 삶을 통해 조명함.

폴 지아마티와 로라 리니가 부부를 연기함. 행크스의 역사 소재 제작 활동을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 건국기로 넓힌 작품. 같은 해 에미상에서 미니시리즈 작품상을 포함해 13개 부문을 수상.

톰 행크스 제작총괄

마르크 포르스터 감독의 《오토라는 남자》가 미국에서 제한 개봉. 프레드리크 바크만의 소설 《오베라는 남자》와 스웨덴 영화판을 바탕으로, 아내를 잃은 오토가 새로 이사 온 이웃 마리솔과 관계를 맺으며 삶을 다시 바라보는 코미디 드라마.

톰 행크스가 오토, 마리아나 트레비뇨가 마리솔을 연기. 행크스는 리타 윌슨·게리 게츠먼 등과 함께 제작에도 참여했으며, 미국 전국 확대 개봉은 2023년 1월 13일.

톰 행크스 출연·제작

미겔 사포크닉 감독의 《핀치》가 Apple TV+에서 공개. 태양 폭발 뒤 황폐해진 지구에서 살아남은 로봇공학자 핀치가 자신이 돌보던 개를 지킬 로봇을 만들고 함께 여행하는 SF 드라마.

톰 행크스가 핀치, 케일럽 랜드리 존스가 로봇 제프를 연기. 인간·로봇·개가 낯선 환경에서 가족 같은 유대를 만들어 가며 신뢰와 돌봄을 배우는 이야기.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뉴스 오브 더 월드》가 미국에서 개봉. 폴렛 자일스의 소설을 바탕으로, 남북전쟁 이후 마을을 돌며 신문 기사를 읽어 주는 제퍼슨 카일 키드가 카이오와족에게 길러진 소녀 요한나를 친척에게 데려가는 서부극.

톰 행크스가 키드, 헬레나 젱겔이 요한나를 연기. 언어와 경험이 다른 두 사람이 위험한 여정에서 신뢰를 쌓는 과정을 그리며 《캡틴 필립스》 이후 행크스와 그린그래스가 다시 협업한 작품.

톰 행크스 출연

마리엘 헬러 감독의 《뷰티풀 데이 인 더 네이버후드》가 미국에서 개봉. 어린이 방송 진행자 프레드 로저스와 기자 톰 주노드의 실제 만남에서 출발해, 냉소적인 기자가 타인에 대한 신뢰를 되찾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

톰 행크스가 로저스, 매슈 리즈가 기자 로이드 보걸을 연기. 한 인물의 전 생애를 나열하기보다 인터뷰와 관계의 변화를 통해 경청과 친절을 보여 주는 작품.

톰 행크스 출연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설리: 허드슨강의 기적》이 미국에서 개봉. 톰 행크스가 2009년 양쪽 엔진의 추력이 거의 사라진 여객기를 허드슨강에 비상착수시켜 탑승자 155명을 살린 기장 체슬리 설렌버거를 연기.

영웅으로 주목받은 사건과 이후 조사를 함께 그리며, 극한 상황에서 내린 판단과 그 판단을 사후에 평가하는 과정의 차이를 다룬 드라마. 에런 에크하트가 부기장 제프 스카일스, 로라 리니가 설렌버거의 아내 로리를 연기.

톰 행크스 출연

스티븐 스필버그·톰 행크스·게리 게츠먼이 제작총괄한 10부작 전쟁 드라마 《더 퍼시픽》이 HBO에서 첫 방송됨. 《밴드 오브 브라더스》의 제작 협업을 태평양 전선으로 옮겨, 미 해병대 병사들의 전투와 귀환 후 남은 심리적 상처를 다룸.

제임스 배지 데일·조셉 마젤로·존 세다 등이 출연했으며, 작품은 2010년 에미상 미니시리즈 작품상을 받음.

톰 행크스 제작총괄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총괄

톰 행크스가 각본과 주연을 맡은 《그레이하운드》가 Apple TV+에서 전 세계에 공개됨. C. S. 포레스터의 소설 《The Good Shepherd》를 각색한 작품으로, 제2차 세계대전 대서양에서 호송선단을 지휘하는 미 해군 함장의 사투를 다룸.

에런 슈나이더가 연출하고 게리 게츠먼이 제작한 플레이톤 작품. 코로나19로 극장이 문을 닫은 상황에서 애플이 전 세계 배급권을 확보해 스트리밍으로 선보임.

톰 행크스 각본·출연

존 리 핸콕 감독의 《세이빙 MR.뱅크스》가 미국에서 제한 개봉. 《메리 포핀스》 영화화를 둘러싼 월트 디즈니와 원작자 P. L. 트래버스의 협상 과정을 그린 드라마.

톰 행크스가 디즈니, 에마 톰프슨이 트래버스를 연기. 영화 제작 과정과 작가의 어린 시절 기억을 교차시키며 창작자의 경험이 작품과 각색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작품.

톰 행크스 출연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캡틴 필립스》가 미국에서 개봉. 2009년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화물선 머스크 앨라배마호 사건을 바탕으로, 선장 리처드 필립스와 해적 지도자 무세의 대치와 인질 구출 과정을 그린 스릴러.

톰 행크스가 필립스, 바카드 압디가 무세를 연기. 선박과 구명정의 제한된 공간에서 두 인물의 판단과 생존 압박을 밀도 있게 따라가는 작품.

톰 행크스 출연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폴라 익스프레스》가 한국에서 개봉.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그림책을 바탕으로,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의심하던 소년이 크리스마스이브에 북극행 열차를 타는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톰 행크스가 차장과 산타클로스 등 여러 인물의 목소리와 퍼포먼스 캡처 연기를 담당하고 제작총괄에도 참여. 실사 배우의 움직임과 표정을 디지털 인물에 옮기는 방식으로 저메키스와의 협업을 확장한 작품.

톰 티크베어가 데이브 에거스의 소설을 각색·연출한 《홀로그램 포 더 킹》이 미국에서 개봉. 톰 행크스가 사우디아라비아에 IT 계약을 따내러 온 미국인 영업사원 앨런 클레이를 연기.

계약이 지연되는 동안 운전기사와 의사를 만나 자신의 실패와 삶을 돌아보는 코미디 드라마.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이은 티크베어와 행크스의 협업으로, 세계화된 경제 속 중년 직장인의 불안을 다룬 작품.

조엘·에선 코엔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레이디킬러》가 한국에서 개봉. 음악가 행세를 하며 집을 빌린 범죄자들이 집주인 먼슨 부인 몰래 카지노를 털려다가 계획이 어그러지는 블랙코미디.

톰 행크스가 과장된 말투와 예의로 범행을 꾸미는 골드스웨이트 히긴슨 도어 교수를 연기하고 어마 P. 홀이 집주인으로 출연. 익숙한 선량한 인물상과 거리를 둔 행크스의 악역 코미디.

론 하워드 감독의 《인페르노》가 한국에서 개봉. 댄 브라운의 소설을 바탕으로, 기억을 잃은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이 의사 시에나 브룩스와 함께 단테의 작품에 얽힌 단서를 추적하며 바이러스 확산을 막으려는 미스터리 스릴러.

톰 행크스가 랭던, 펄리시티 존스가 시에나를 연기. 《다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에 이은 하워드·행크스의 로버트 랭던 영화 시리즈 세 번째 작품.

톰 행크스가 공동집필과 내레이션, 제작총괄에 참여한 몰입형 전시 《The Moonwalkers: A Journey with Tom Hanks》가 런던 라이트룸에서 개막함. 아폴로 달 탐사 기록과 복원 사진을 대규모 영상·음향으로 재구성하고, 행크스가 아르테미스 우주비행사들과 나눈 인터뷰를 통해 달 탐사의 미래도 연결함.

크리스토퍼 라일리와 함께 글을 쓰고 라이트룸과 공동 창작한 작업으로, 오랫동안 다뤄 온 우주 탐사 이야기를 전시 공간으로 확장함.

톰 행크스 공동집필·내레이션·제작총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