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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드 헤인즈 감독의 멜로드라마 《파 프롬 헤븐》 한국 개봉. 1950년대 미국 교외의 가정을 배경으로 인종과 성적 지향을 둘러싼 편견, 사회가 요구하는 행복의 외형과 개인의 욕망 사이의 갈등을 다룬 작품. 줄리앤 무어는 남편의 비밀과 정원사 레이먼드에 대한 감정으로 삶이 흔들리는 캐시 휘터커 역으로 출연.

스티븐 달드리가 마이클 커닝햄의 소설을 영화화한 《디 아워스》의 한국 개봉. 《댈러웨이 부인》을 집필하는 1920년대의 버지니아 울프, 이 소설을 읽는 1950년대의 로라 브라운, 현대 뉴욕의 클래리사 본을 교차하며 서로 다른 시대 여성들의 삶과 선택을 그린 작품.

니콜 키드먼·메릴 스트리프·줄리앤 무어가 세 주인공으로 출연. 무어는 남편과 어린 아들을 둔 로라의 가정생활 이면에 자리한 고립감과 자기 삶에 대한 갈망을 표현.

댈러웨이 부인 영감의 원작 줄리앤 무어 출연 토니 콜렛 출연

라세 할스트룀 감독이 애니 프루의 소설을 영화화한 드라마 《쉬핑 뉴스》 한국 개봉. 아내를 잃은 쿼일이 딸과 함께 뉴펀들랜드의 작은 어촌으로 이주해 지역 신문 기자로 일하며 삶을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 줄리앤 무어는 케빈 스페이시가 연기하는 쿼일과 각자의 상처를 나누며 가까워지는 웨이비 역으로 출연.

줄리앤 무어 출연

이반 라이트먼 감독의 SF 코미디 《에볼루션》 한국 개봉. 애리조나에 떨어진 운석에서 급속히 진화하는 외계 생명체가 발견되자 과학자들과 소방관 지망생이 대응에 나서는 이야기. 줄리앤 무어는 정부 조사에 참여한 과학자 앨리슨 리드 역으로 출연해 데이비드 듀코브니·올랜도 존스·숀 윌리엄 스콧과 호흡.

닐 조던 감독의 단편 《낫 아이》가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서 세계 최초 상영. 사뮈엘 베케트의 동명 희곡을 영상화한 작품으로, 베케트의 희곡들을 영화로 옮긴 《베케트 온 필름》 프로젝트의 한 편. 줄리앤 무어는 화면에 드러난 입을 통해 기억을 쏟아내는 독백을 연기하며, 한 번에 이어진 공연을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작품.

톰 포드의 장편 연출 데뷔작 《싱글맨》이 한국 극장에서 개봉. 크리스토퍼 이셔우드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1962년 미국에서 오랜 동성 연인을 잃은 대학교수 조지가 겪는 상실과 하루의 만남을 그린 작품. 줄리앤 무어는 조지의 오랜 친구 찰리 역으로 출연.

조지프 고든레빗이 각본·감독·주연을 맡은 장편 연출 데뷔작 《돈 존》이 미국에서 개봉. 성인 영상과 로맨틱 영화가 만든 기대에 사로잡힌 남녀의 관계를 통해 친밀함과 사랑을 다루는 코미디 드라마. 줄리앤 무어는 존이 친밀한 관계의 의미를 깨닫도록 돕는 야간 수업 동급생 에스터 역으로 출연.

줄리앤 무어 출연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쥬라기 공원 2: 잃어버린 세계》가 한국에서 개봉. 쥬라기 공원 사건 4년 뒤, 공룡이 살아남은 이슬라 소르나에서 보존을 위한 조사와 인젠의 포획 계획이 충돌하는 모험영화.

제프 골드블룸이 이언 말콤 역을 이어가고, 줄리앤 무어는 현지에서 공룡의 행동을 연구하는 사라 하딩 역으로 출연.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드라마 《매그놀리아》 한국 개봉. 퀴즈 프로그램을 둘러싼 여러 인물과 가족의 하루를 엮어 상처, 죄책감과 화해의 문제를 다룬 군상극. 줄리앤 무어는 말기 암을 앓는 제작자 얼 패트리지의 아내 린다 역을 맡아 남편의 죽음을 앞두고 과거의 선택에 괴로워하는 감정을 연기.

줄리앤 무어 출연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드라마 《부기 나이트》가 미국에서 제한 개봉. 1970년대 말부터 1980년대에 걸친 로스앤젤레스 성인영화 업계를 배경으로 신인 배우 더크 디글러와 그 주변 사람들의 성공과 몰락을 그린 군상극. 줄리앤 무어는 동료 배우들에게 어머니 같은 존재가 되는 성인영화 배우 앰버 웨이브스 역으로 출연.

줄리앤 무어 출연

앤드루 데이비스 감독의 범죄 액션 영화 《해리슨 포드의 도망자》 한국 개봉. 아내 살해 누명을 쓴 외과의사 리처드 킴블의 진범 추적과 연방 보안관 제라드의 추격을 그린 해리슨 포드·토미 리 존스 주연작. 줄리앤 무어는 킴블과 병원에서 마주치는 의사 앤 이스트만 역으로 출연.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맵 투 더 스타》가 한국 극장에서 개봉. 할리우드에 도착한 애거서가 배우의 조수로 일하며 스타와 가족들의 욕망과 비밀에 얽혀드는 풍자극. 줄리앤 무어는 재기를 모색하는 배우 하바나 시그랜드 역으로 출연했으며, 이 연기로 2014년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조엘 코엔 감독과 에단 코엔이 각본을 함께 쓴 범죄 코미디 《위대한 레보스키》 한국 개봉. 제프 브리지스가 연기하는 볼링 애호가 듀드가 같은 이름의 부유한 남자로 오인받으면서 납치 사건과 몸값 소동에 휘말리는 이야기. 줄리앤 무어는 부유한 레보스키의 딸이자 예술가인 모드 레보스키 역으로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