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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코엔 감독과 에단 코엔이 각본을 함께 쓴 범죄 코미디 《위대한 레보스키》 한국 개봉. 제프 브리지스가 연기하는 볼링 애호가 듀드가 같은 이름의 부유한 남자로 오인받으면서 납치 사건과 몸값 소동에 휘말리는 이야기. 줄리앤 무어는 부유한 레보스키의 딸이자 예술가인 모드 레보스키 역으로 출연.

경찰 내부 비리를 알게 된 인질협상 전문가가 동료 살해 혐의를 뒤집어쓴 뒤 결백을 밝히려고 인질극을 벌이는 F. 게리 그레이 감독의 범죄 스릴러. 사무엘 L. 잭슨이 시카고 경찰 대니 로먼을, 케빈 스페이시가 그와 대치하는 협상가 크리스 세비언을 연기한 작품. 인질범이 된 협상가와 현장 지휘를 맡은 협상가의 심리전을 통해 사건의 배후를 추적하는 구성.

피터 위어가 연출하고 앤드루 니콜이 각본을 쓴 《트루먼 쇼》가 대한민국에서 개봉. 자신의 삶이 거대한 텔레비전 세트에서 전 세계에 방송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트루먼 버뱅크가 주변의 모순을 발견하는 이야기. 짐 캐리·로라 리니·에드 해리스가 출연하며 미디어의 통제와 개인의 자유를 탐구한 풍자 드라마. 미국 개봉은 1998년 6월 5일.

피터 위어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