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히드, 영국의 허드슨 군용기 대형 주문 수주
록히드가 영국 측과 허드슨(Hudson) 군용기 생산 계약을 체결함. 당시 미국 업체의 국제 항공기 판매로는 이례적으로 큰 계약이었으며, 민간 수송기 중심의 중견 업체였던 록히드가 전시 군용기 대량생산 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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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가 영국 측과 허드슨(Hudson) 군용기 생산 계약을 체결함. 당시 미국 업체의 국제 항공기 판매로는 이례적으로 큰 계약이었으며, 민간 수송기 중심의 중견 업체였던 록히드가 전시 군용기 대량생산 기업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됨.
대공황 여파로 파산 절차에 들어간 록히드의 자산을 로버트 E. 그로스가 이끄는 투자단이 법원 경매에서 4만 달러에 인수함. 이후 경영과 생산 기반을 재정비해 록히드를 다시 성장시키는 전환점이 됨.
앨런과 맬컴 러헤드 형제가 샌프란시스코에서 Alco-Hydro Aeroplane Company를 설립함. 훗날 성을 Lockheed로 바꾼 형제의 초기 항공기 사업으로, 1926년 설립된 Lockheed Aircraft Company로 이어지는 기업 계보의 출발점.
항공 개척자 글렌 L. 마틴이 캘리포니아에서 글렌 L. 마틴 컴퍼니를 설립함. 이후 군용 항공기와 미사일·우주 분야로 확장한 마틴 계열 기업사의 출발점으로, 1961년 마틴 마리에타를 거쳐 1995년 록히드 마틴으로 이어짐.
록히드 마틴이 약 44억 달러 규모의 에어로젯 로켓다인 인수 계약을 철회함. 미 연방거래위원회(FTC)가 미사일 추진 부문의 마지막 독립 공급업체를 제거해 경쟁을 저해한다며 저지 소송을 제기한 데 따른 결정. 방위산업 수직 통합에 대한 규제 당국의 견제를 보여준 사건.
록히드 마틴이 약 90억 달러에 시코르스키 항공 인수를 완료함. 2015년 7월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스로부터 인수를 발표한 뒤 마무리된 거래로, 회전익(헬리콥터)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한 전환점. 블랙호크와 대통령 전용 헬기 등 시코르스키의 회전익 사업이 록히드 마틴 산하로 편입됨.
록히드와 마틴 마리에타 양사 주주 승인을 거쳐 두 회사가 합병하며 록히드 마틴이 공식 출범함. 1994년 8월 약 100억 달러 규모로 발표된 대형 합병의 완결로, 냉전 종식 이후 미국 방위산업 재편을 상징하는 사건. 세계 최대 규모 방위·항공우주 기업 탄생의 기점.
미 공군장관이 ATF 경쟁에서 록히드 팀과 프랫 앤 휘트니를 각각 기체·엔진 승자로 발표함. 록히드의 YF-22가 노스럽 팀의 YF-23을 제치고 채택되며, 프랫 앤 휘트니 F119 엔진이 함께 선정. 이 결정으로 F-22 양산형 개발이 본격 착수된 전환점.
록히드 스컹크 웍스가 개발한 전략 정찰기 SR-71 블랙버드가 캘리포니아 팜데일에서 첫 비행에 성공함. 마하 3 이상으로 비행하는 고고도 정찰기로 U-2의 후계기로 개발된 기체. 유인 항공기 속도·고도 기록을 세우며 냉전기 첨단 항공기술의 상징이 됨.
록히드가 켈리 존슨을 중심으로 소수 인원에게 높은 자율성과 빠른 의사결정 권한을 부여한 비밀 개발조직을 구성함. 제트전투기 개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출범한 이 조직은 이후 ‘스컹크 웍스’로 알려지며 록히드의 첨단·비밀 항공기 개발 방식을 상징하는 연구개발 조직으로 정착함.
앨런 록히드가 캘리포니아에서 Lockheed Aircraft Company를 설립함. 1912년 형제의 초기 항공기 사업 이후 다시 시작한 회사로, 베가 등 민간 항공기를 기반으로 성장하다 대공황기의 파산과 1932년 재건을 거쳐 미국의 주요 항공우주 기업으로 발전함.
2018년 12월 23일 스페이스X의 팰컨 9 로켓이 케이프커내버럴에서 최초의 GPS III 위성(GPS III SV01, 별칭 '베스푸치')을 궤도에 올림. 록히드 마틴이 제작한 이 위성은 향상된 신호 정확도와 내간섭성, 국제 호환 민간 신호를 갖춘 차세대 GPS의 첫 기체. 스페이스X가 수행한 최초의 국가안보 우주 발사 임무이기도 함.
《태극기 휘날리며》가 제25회 청룡영화상 한국영화 최고흥행상을 수상함. 현재 청룡영화상 공식 역대 페이지에는 이 부문이 ‘한국영화 최다관객상’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시상 당시 씨네21·연합뉴스 계열 보도 등에서는 ‘한국영화 최고흥행상’으로 기록됨.
정도안이 《태극기 휘날리며》의 특수효과로 제25회 청룡영화상 기술상을 수상함.
김기철이 《말죽거리 잔혹사》로 제25회 청룡영화상 미술상을 수상함.
조성우가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제25회 청룡영화상 음악상을 수상함.
홍경표가 《태극기 휘날리며》로 제25회 청룡영화상 촬영상 수상함.
강동원·권상우·문근영·김정은이 제25회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을 공동 수상함.
최동훈이 《범죄의 재구성》으로 제25회 청룡영화상 각본상을 수상함.
수애가 《가족》으로 제25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