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된 《내 이름은》이 베를린 Cinema Paris에서 첫 상영됨. 영화는 이후 영화제 기간 동안 추가 상영되며 국제 관객에게 처음 공개됨.
편집일 기준 · 한국 시간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된 《내 이름은》이 베를린 Cinema Paris에서 첫 상영됨. 영화는 이후 영화제 기간 동안 추가 상영되며 국제 관객에게 처음 공개됨.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이 제주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감. 제작진은 앞서 제주4·3평화공원에서 희생자들을 참배했으며, 주정공장수용소 4·3역사관과 제주 일대에서 촬영 일정을 시작함.
2024년 12월 2일부터 진행된 영화 제작 크라우드펀딩이 종료됨. 총 9,778명이 참여해 4억427만1천 원을 후원했으며 목표액의 940%를 달성함. 제주 4·3 소재 장편영화의 제작 과정에 대규모 시민 후원이 결합된 사례.
제주4·3평화재단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추진한 첫 4·3 영화 시나리오 공모에서 ㈜렛츠필름이 응모한 《내 이름은…》이 장편 극영화 부문 당선작으로 선정됨. 장편 극영화 시나리오 65편 가운데 선정됐으며, 오라리 방화사건을 모티브로 4·3의 기억과 이름의 문제를 다룬 원안임.
정지영 감독의 《내 이름은》이 국내 극장에서 개봉함. 1998년 제주를 배경으로 18세 영옥이 겪는 학교 폭력과 어머니 정순에게 되살아나는 제주 4·3의 기억을 교차해 다룬 작품. 염혜란·신우빈 등이 출연함.
딸 마야와 서로 다른 나라에서 생활하던 미셸 공드리가 마야에게 제목을 하나씩 받아 짧은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보내던 작업을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한 《마야, 제목을 정해줘》가 프랑스에서 개봉함. 종이와 그림 등 손으로 만든 애니메이션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을 영화 형식으로 발전시킨 작품.
미셸 공드리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해결책의 책》이 프랑스에서 개봉함. 편집 과정에서 제작진과 충돌한 영화감독이 시골로 내려가 작품을 완성하려는 이야기를 통해 창작 충동과 영화 제작 과정 자체를 소재로 삼은 장편영화.
짐 캐리 주연의 Showtime TV 시리즈 《키딩》이 첫 방송됨. 미셸 공드리가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첫 회를 포함한 여러 에피소드를 연출함. 《이터널 선샤인》 이후 짐 캐리와 다시 협업하면서 공드리의 연출 활동이 장편영화에서 연속극 형식의 텔레비전으로 확장됨.
미셸 공드리가 노엄 촘스키와 나눈 대화를 직접 그린 애니메이션과 결합한 《Is the Man Who Is Tall Happy? An Animated Conversation with Noam Chomsky》를 제작함. 인터뷰 다큐멘터리의 언어적 내용을 손그림과 도형·문자 애니메이션으로 시각화한 작품.
미셸 공드리가 파리 퐁피두센터에 참여형 제작 공간 ‘아마추어 영화 공장’을 개장함. 참가자들이 그룹을 이루어 약 3시간 동안 각본 작성, 배우 선정, 세트 선택, 촬영과 현장 특수효과까지 직접 수행해 한 편의 단편영화를 완성하도록 설계함.
미셸 공드리가 연출한 할리우드 슈퍼히어로 액션 영화 《그린 호넷》이 한국에서 개봉함. 세스 로건이 브릿 리드, 주걸륜이 케이토 역을 맡았으며 공드리가 대규모 스튜디오 액션 영화 제작에 참여한 작품.
미셸 공드리가 이모 쉬제트 공드리와 가족사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가시 속의 심장》을 연출함. 교사로 일했던 쉬제트의 삶을 따라가다 가족 내부의 기억과 관계를 탐색하는 작품으로, 2009년 칸영화제 특별상영 부문에서 공개됨.
미셸 공드리가 각본과 연출을 맡은 《수면의 과학》이 프랑스에서 개봉함. 꿈과 현실의 경계를 미니어처·스톱모션·종이와 천 등 손으로 만든 소품을 활용해 표현하며 공드리의 수작업 미장센을 장편영화에서 전면화한 작품.
《이터널 선샤인》이 제77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을 수상함. 찰리 카우프먼이 각본을 맡았으며 스토리 크레딧에 카우프먼·미셸 공드리·피에르 비스무트가 공동으로 이름을 올림.
미셸 공드리가 연출하고 찰리 카우프먼이 각본을 쓴 《이터널 선샤인》이 미국에서 개봉함. 기억 삭제라는 설정을 인카메라 효과·실물 세트·공간 변화 등을 활용해 시각화하며 공드리의 수작업적 영상기법을 장편 극영화의 서사와 결합한 대표작으로 자리 잡음.
미셸 공드리가 스테리오그램의 〈Walkie Talkie Man〉 뮤직비디오를 연출함. 녹음실·악기·케이블과 인물을 실과 뜨개질 재질로 재구성하고 실사와 스톱모션을 결합한 작업.
미셸 공드리가 카일리 미노그의 〈Come Into My World〉 뮤직비디오를 연출함. 카일리가 같은 거리를 순환할 때마다 카일리와 주변 인물이 하나씩 추가되어 이전 루프의 행동을 동시에 반복하도록 구성함.
미셸 공드리가 화이트 스트라입스의 〈Fell in Love with a Girl〉 뮤직비디오를 연출함. 레고 블록을 프레임마다 재배치하는 스톱모션 방식으로 밴드와 연주 장면을 표현한 작업.
미셸 공드리가 케미컬 브라더스의 〈Star Guitar〉 뮤직비디오를 연출함. 달리는 열차 창밖의 건물·기둥·차량 등 반복되는 풍경 요소가 곡의 비트와 음악적 요소에 맞춰 등장하도록 촬영 영상과 편집·합성을 구성함.
찰리 카우프먼이 각본을 쓰고 미셸 공드리가 연출한 《휴먼 네이처》가 제54회 칸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초청됨. 뮤직비디오·광고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공드리의 첫 장편영화 감독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