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aDB plc, SPAC 합병으로 NYSE 상장
MariaDB의 영리 주체가 특수목적인수회사(SPAC)와의 합병을 통해 2022년 12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MariaDB plc라는 이름으로 상장함(티커 MRDB). 그러나 상장 직후 시가총액이 비상장 시절 최고 가치에 크게 못 미쳤고 이후 급락. 짧고 험난한 상장 기업 시기의 시작.
편집일 기준 · 한국 시간
MariaDB의 영리 주체가 특수목적인수회사(SPAC)와의 합병을 통해 2022년 12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MariaDB plc라는 이름으로 상장함(티커 MRDB). 그러나 상장 직후 시가총액이 비상장 시절 최고 가치에 크게 못 미쳤고 이후 급락. 짧고 험난한 상장 기업 시기의 시작.
MariaDB가 첫 장기 지원(LTS) 릴리스인 10.6을 2021년에 내놓음. 안정성과 장기 유지보수를 중시하는 운영 환경을 겨냥한 지원 정책의 도입. 이후 11.8 LTS(2025년) 등으로 이어지는 LTS 트랙의 출발점.
2010년 SkySQL Corporation Ab로 설립돼 2013년 비데니우스의 몬티 프로그램(Monty Program Ab)과 합병한 회사가 2014년 10월 1일 MariaDB Corporation Ab로 사명을 변경함. MariaDB 상표를 보유하고 기업용 제품·지원을 제공하는 영리 축이 정비된 분기점. 이후 MariaDB plc의 전신.
MariaDB가 MySQL 추적을 멈추고 전환한 독자적 10.y.x 계열의 첫 안정(GA) 버전 10.0.10을 2014년 3월 31일 출시함. 버전 번호 변경으로 MySQL과의 독립 발전을 공식화한 이정표. 이후 Galera Cluster 기반 동기식 멀티마스터 클러스터링과 오라클 호환 모드 등 차별화 기능의 토대.
위키미디어 재단이 위키피디아의 데이터베이스를 MySQL에서 MariaDB로 이전함. 구글·모질라와 함께 MariaDB의 초기 대표 도입처로, 대규모 운영 환경에서의 신뢰성을 보여준 사례. 같은 해 openSUSE 12.3가 MariaDB를 기본 데이터베이스로 채택한 첫 주요 배포판이 됨.
MySQL AB 창립자들이 MariaDB의 오픈소스 개발을 상업 주체로부터 독립적으로 지키기 위한 비영리 MariaDB 재단의 설립을 발표함. 2012년 12월 런던 Percona Live 콘퍼런스에서 공개됐으며, 단일 기업이 프로젝트를 좌우하지 못하도록 코드와 거버넌스의 수탁자 역할을 맡음. Eclipse 재단과 유사한 개방형 거버넌스 모델을 지향한 전환점.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이후 로널드 레이건 행정부가 GPS가 충분히 개발되는 대로 민간 항공을 비롯한 민간 분야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는 방침을 발표함.
대한항공 007편은 1983년 9월 1일 항로를 벗어나 소련 영공에 진입한 뒤 소련 전투기에 격추돼 탑승자 269명 전원이 사망함. 이 사건은 민간 항공기가 자신의 위치를 더욱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항법 수단의 필요성을 부각시킴.
GPS 민간 개방 방침은 군사용으로 개발되던 위성항법 체계를 전 세계 민간 사용자도 이용할 수 있는 인프라로 확대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됨.
미국 공군이 최초의 GPS IIF 위성을 델타 IV 로켓으로 발사함. GPS IIF는 기존 IIR-M의 L2C와 군용 M-code에 더해 세 번째 민간용 GPS 신호인 L5를 정식 탑재한 새로운 세대의 위성임.
L5는 항공을 비롯한 생명안전 분야의 활용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민간 신호로, 여러 주파수를 함께 사용하는 수신기가 전리층 오차를 보정하고 위치 측정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함.
GPS IIF는 향상된 원자시계와 정확도, 신호 성능을 갖추며 GPS 현대화 과정에서 IIR-M과 GPS III를 연결하는 핵심 세대로 자리잡음.
미국 정부가 향후 제작되는 GPS 위성에는 민간 GPS 신호의 정확도를 의도적으로 저하시킬 수 있는 선택적 가용성 기능 자체를 탑재하지 않겠다고 발표함.
2000년 선택적 가용성을 비활성화한 데 이어 이를 기술적으로도 되돌릴 수 없도록 하는 조치로, GPS가 개방형 민간 위치·항법 인프라로 정착했음을 상징하는 결정임.
미국이 최초의 현대화 GPS 위성인 GPS IIR-M 위성을 발사하면서 두 번째 민간용 GPS 신호인 L2C 송신을 시작함.
L2C는 기존 L1 C/A 신호에 추가되는 민간 주파수로, 이중 주파수 수신을 통한 전리층 오차 보정과 위치 측정 정확도 향상을 가능하게 하며 GPS 현대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됨.
빌 클린턴 행정부가 최초의 대통령 GPS 정책 지침을 발표하고 GPS를 군사 목적뿐 아니라 세계 민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이중용도 국가 인프라로 규정함.
민간용 표준위치서비스를 직접 사용료 없이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선택적 가용성 제도를 2006년까지 폐지한다는 정책 방향도 제시함.
걸프전에서 미군과 연합군이 사막 지역의 부대 이동과 항법, 표적 위치 확인 등에 GPS를 대규모로 활용함.
당시 군용 GPS 수신기가 부족해 일부 병력이 민간용 수신기까지 사용했으며, GPS가 실험적 위성항법 기술을 넘어 실제 전장에서 유용한 군사 인프라임을 입증한 계기가 됨.
미국 국방부가 민간용 GPS 신호의 정확도를 의도적으로 떨어뜨리는 선택적 가용성(Selective Availability·SA)을 본격적으로 적용함.
군사용 정밀 GPS 신호가 적대 세력에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민간 GPS의 위치 오차를 대략 수십~100m 수준까지 증가시키는 방식이 사용됨.
미국이 최초의 GPS Block II 위성 Navstar II-1을 델타 II 로켓으로 발사함.
Block I이 기술 검증용 실험위성이었던 것과 달리 Block II는 실제 운용을 목적으로 제작된 GPS 위성 세대로, 이후 24기 규모의 실용 GPS 위성군을 구축하는 출발점이 됨.
미 공군 중앙관성유도시험시설이 뉴멕시코주 화이트샌즈 미사일 시험장에서 지상에 설치한 4개의 모의위성인 '슈도라이트'를 이용해 초기 GPS 수신기의 비행시험을 실시함.
실제 GPS 위성군이 구축되기 전에 위성 신호를 이용한 3차원 위치 결정 개념이 현실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검증한 시험임.
2000년 5월 1일 자정 직후 빌 클린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미 정부가 민간 신호에 의도적 오차를 넣던 선택적 가용성(SA)을 전 위성에서 동시에 해제. 이로써 민간 GPS 기본 정확도가 약 100m에서 10~20m 수준으로 즉시 향상됨. 위치 기반 서비스와 상용 내비게이션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직접적 계기.
2018년 12월 6일 수학자 글래디스 웨스트가 펜타곤에서 열린 행사에서 미 공군 우주·미사일 개척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됨. 그가 위성 궤도 계산과 지구의 정밀 형상(지오이드) 모델링에 기여한 성과가 GPS의 정확한 위치 산출을 가능하게 한 토대로 뒤늦게 공인된 순간. 오랫동안 조명받지 못한 GPS 기반 연구의 재평가를 상징.
1995년 4월 27일 미 공군 우주사령부가 GPS 위성군이 완전 운용 능력(FOC) 요건을 충족했다고 공식 선언. 군의 보안 정밀 측위 서비스(PPS)가 완전히 가용해졌음을 의미. IOC에 이어 GPS가 완성된 상시 운용 체계로 확립된 단계.
1993년 12월 GPS가 24기 위성 구성을 갖추고 초기 운용 능력(IOC)을 확보. 이로써 표준 측위 서비스(SPS)가 전 지구적으로 제공되기 시작. 실험·시연 단계를 넘어 상시 서비스가 가능한 항법 인프라로 자리 잡은 분기점.
1978년 2월 22일 최초의 GPS 위성 나브스타 1호(OPS 5111)가 밴덴버그 공군기지에서 아틀라스 F 로켓으로 발사됨. 11기로 계획된 블록 I 시제 위성 중 첫 번째로, 실제 궤도에서 위성 항법 개념을 검증한 사건. GPS가 도면상의 구상에서 실제 우주 배치 단계로 넘어간 전환점.